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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관중석' 반발 커져‥ 시청에 근조화환
문수축구경기장 관람석을 빨간색으로 교체하는 울산시 계획에 반발하는 축구팬들이 울신시청에 근조화환 10여 개를 보냈습니다. 울산HD 팬들은 구단 상징인 파란색이 아닌 라이벌팀의 색깔이자 특정 정단 상징색인 빨간색 관람석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문수경기장은 울산HD의 전용...
최지호 2025년 01월 13일 -

'만취 운전'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붙잡혀
울산경찰청은 울주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 50대 A경위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경위는 지난 10일 오후 8시쯤 울주군 범서읍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 연석을 들이받은 뒤 잠이 든 상태에서 시민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을 훌쩍 넘는 0.116%로 경...
이용주 2025년 01월 13일 -

문 전 대통령 향해 '확성기 욕설'‥ 벌금형 집행유예
울산지법 형사6단독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확성기로 욕설을 한 유튜버 50대 A씨에게 벌금 400만 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경남 양산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심한 욕설과 비속어를 이용해 문 대통령을 비난해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표현의 자유는 보장...
이용주 2025년 01월 13일 -

울산시, 설 명절 앞두고 청렴주의보 발령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 차원의 '청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울산시 감사관실은 부패 방지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다음 달 3일까지 직무 관련 금품 수수, 공용 물품의 사적 사용 등을 엄격히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렴주의보는 인사철과 휴가철, 명절 등 공직자의 청렴 의무가 필요한 시기에 발령...
최지호 2025년 01월 13일 -

울주군, 청년 구직 면접비 최대 20만원 지원
울주군이 청년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1인당 최대 20만 원의 면접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39세 사이 청년으로 공식적으로 채용공고된 취업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이 가능합니다. 면접비는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1회당 5만 원, 최대 4회까지 연간 20만 원 한도로 지원됩니다.
이상욱 2025년 01월 13일 -

북구, 기후대응 도시숲 잇따라 조성
북구가 지역 내 기후대응 도시숲을 잇따라 조성하고 있습니다.북구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기후대응 도시숲 송정 구간 조성 사업을 완료하면서 6.2km에 달하는 울산숲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공모사업에 선정돼 12억 원을 확보하고 송정택지지구 완충녹지에 수국 테마거리도 조성할...
이다은 2025년 01월 13일 -

[MBC가 만난 사람] 이근석 울주군 산림녹지과장
연일 건조한 날씨에 울산 곳곳에도 산불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울산 내에서도 산림과 녹지가 많은 울주군은 산불 빈도도 높을 수 밖에 없는데요. MBC가 만난 사람, 오늘은 울주군 산림휴양과의 이근석 과장님을 모시고 산불 예방과 대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울산의 다른 지역보다 울주에는 산림...
2025년 01월 13일 -

오늘 울산 낮 최고 8도.. 건조주의보 이어져
오늘은 예년 수준의 차분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1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서 예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 한낮 기온 12도까지 오르며, 오늘 내일 큰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현재 영남 곳곳에 초미세먼지가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까...
2025년 01월 13일 -

8년 걸리는 지하차도 공사?‥ 고통받는 주민들
[앵커]울산 송정지구 개발로 늘어나는 교통량 분산을 위한 지하차도 공사가 2018년 시작됐는데요. 정작 송정지구는 4년 전에 준공이 마무리됐는데 지하차도 공사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는데 공사를 맡은 LH 계획대로라면 공사 시작 8년 만인 2026년에야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다은 기자...
이다은 2025년 01월 12일 -

대기업 본사 유치 박차‥ '여건 마련' 먼저
[앵커]울산시가 올해 대기업 본사의 울산 유치를 역점사업으로 표방했습니다. 이전에 해왔던 구호나 우격다짐식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울산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여건을 먼저 만들겠다는 겁니다. 홍상순기잡니다. [리포트]지난 2022년 온산국가산단에 있는 대기업은 본사를 울주군으로 이전하라며 범군민추진위원회가 ...
홍상순 2025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