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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아닌 중대재해‥ 철저히 수사해야"
전국금속노조와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HD현대중공업에서 트레일러와 부딪힌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진 사고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노조는 사고가 공장 안에서 일어난 만큼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중대산업재해에 해당한다며 즉시 작업을 중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현대중공업에서는 작업용 트레일러...
이다은 2025년 01월 16일 -

뇌사판정 고등학생, 장기기증으로 5명 살려
울산대학교병원은 뇌사 판정을 받은 고등학생이 장기를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습니다.이 학생은 지난 5일 갑작스러운 뇌출혈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울산대병원은 보건계열로 장래를 희망하던 학생이 생전 장기기증을 희망한 만큼 가족들도 기증에 동의했다고 ...
이다은 2025년 01월 16일 -

울산 설 차례상 비용 28만원‥ 과일 가격 '최고'
올해 울산지역 설 차례상 비용은 4인 가족 기준으로, 전통시장은 28만 원, 대형마트는 33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울산 전통시장에서 사과 5개 평균 가격은 3만 원, 배는 3만 7천500원으로 과일류 평균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10만 3천5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수산물과 축산물은 가격...
홍상순 2025년 01월 16일 -

실종 신고 80대 치매노인 관제센터가 발견
치매 증상이 있는 80대 노인이 CCTV 통합관제센터에 포착돼 가족에 인계됐습니다. 북구는 지난 11일 오후 10시쯤 경찰의 실종 노인 수색 협조를 받고 인상착의 등을 확인한 뒤 30분 만에 실종자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스마트 통합관제 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모두 6명의 실종자를 찾았습니다.
이다은 2025년 01월 16일 -

빛 쪼여 암세포 제거‥ 췌장암 치료 효과
유니스트 연구진이 항암제에 내성이 있는 암세포에 빛을 쪼여 제거하는 광 반응 화합물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화학과 권태혁, 민두영 교수팀은 항암제가 적고 암세포가 항암제를 배출하는 자가포식 반응으로 약효가 떨어지는 췌장암 조직으로 실험한 결과 7일 만에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정인곤 2025년 01월 16일 -

울주군 두동면 '공공 빨래방' 문 열어
울주군 두동면에 지역 취약계층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는 공공 빨래방이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을 연 공공 빨래방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에게 무료 이불 세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비 5천만 원을 들여 세탁기 2대와 건조기 1대를 기증했...
이상욱 2025년 01월 16일 -

태화강마두희축제 젊은층·여성 방문객 비중 높아
울산 태화강마두희축제 기간 젊은 층과 여성 방문객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구는 통신과 카드사 이용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대에서 30대 방문객이 전체의 45%를 차지했고, 여성 방문객이 52%로 더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태화강마두희축제에는 모두 41만 3천 명이 방문해 인근 상점가...
이용주 2025년 01월 16일 -

홍성우 공개 사과‥ 민주당 "의원직 사퇴"
[앵커]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홍성우 시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했습니다. 민주당은 상습 무면허 운전이 의심되는 만큼 철저한 조사와 함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울산시의회 홍성우 의원이 자진해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면허 운전에...
조창래 2025년 01월 14일 -

"1년간 출생아 단 1명"‥ '지방소멸' 경고등
[앵커]21만 인구가 거주하는 울주군은 남구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고 전국 군 지역에서도 잘 사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읍·면별 편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청년층 인구가 줄어 지난해 지방소멸 위험 단계에 첫 진입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울주군 12개 읍·면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은...
이상욱 2025년 01월 14일 -

4지망도 탈락‥ 중학교 통학에 1시간?
[앵커]초등학교와 달리 중학교는 무작위 추첨으로 학교가 배정됩니다. 그런데 학군지가 워낙 넓어 4지망까지 제출하는 희망 학교에 모두 탈락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등하교에 1시간이 걸리는 학교를 배정받은 학부모들의 불만이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30대 맞벌이 직장인 A씨는 최근 초등학...
최지호 2025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