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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전년보다 18% 감소
울산지역 기업들의 올해 1분기 실적발표가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정유와 조선은 최악의 실적에서 벗어났지만 자동차는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신흥국 통화 가치 하락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5천 8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나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2천 10...
이상욱 2015년 05월 04일 -

현대중 노조, '하청 노조 가입 운동' 선포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5\/4)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원·하청 노조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임금협상에 앞서 하청노동자 노조 가입 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하청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교섭을 위해서는 천여명 이상의 노조원 확보가 이뤄져야 한다며 노조 가입 운동을 벌여 조직화...
이용주 2015년 05월 04일 -

굴착공사 매몰사고 건설사 대표 실형
울산지법은 오늘(5\/4) 굴착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매몰돼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건설사 대표 김모씨에게 징역 6월을, 회사 법인에 대해서는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8월 울산지역 가정오수관 설치공사를 하면서 1.7m 깊이의 터파기 현장에 흙막이와 방호망 등...
2015년 05월 04일 -

단골 복권방에서 수천 만원 복권 훔쳐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5\/4) 복권방에서 업주 몰래 스포츠토토 복권을 상습적으로 발권해 훔친 혐의로 52살 조모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 단골로 출입한 울산 남구 야음동의 한 복권방에서 업주가 외출하는 사이 가게를 봐준다며 242차례에 걸쳐 2천 4백만원 상당의 복권을 발권해 훔친 혐...
이돈욱 2015년 05월 04일 -

'짝퉁 휴대전화' 제조 판매 일당 검거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5\/4) 가짜 휴대전화를 만들어 새 제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일당을 붙잡아 34살 진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부산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파손된 휴대전화나 중국 부품을 사들여 새 제품으로 둔갑시킨 뒤 천 대를 만들어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돈욱 2015년 05월 04일 -

울산신항 공사장 바지선 탱크 폭발(울산해경)
오늘(5\/4) 오후 1시 40분쯤 울산신항 남방파제 공사현장에서 바지선에 실려있던 시멘트 저장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9개 시멘트 저장탱크 가운데 1개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바지선이 방파제를 만들기 위해 시멘트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
이용주 2015년 05월 04일 -

울산대공원 등 어린이날 행사 다채
울산에서도 내일(5\/5)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울산시는 내일(5\/5) 오전부터 울산대공원 SK광장과 남문광장 일원에서 '2015 울산어린이 큰 잔치'를 열어 어린이와 가족 5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안전 119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북구청도 청사 광장 일원에...
서하경 2015년 05월 04일 -

울산시의원 해외연수 결과보고회 개최 검토
울산시의회가 의원 해외연수 보고회를 개최할 것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요구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정에 따라 철저한 사전심사를 거치고 있으며, 귀국후 20일 이내에 공무 국외여행 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한 뒤, 시의회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 누구나 열람이 가능...
이상욱 2015년 05월 04일 -

국비 확보 위해 중앙부처 릴레이 방문
울산시의 내년도 국비 신청액이 2조2천억 원으로 잠정 확정된 가운데 김기현 울산시장이 중앙 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관련 공무원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 시장은 오늘(5\/4)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등을 잇따라 방문해 내년도 국비사업에 포함된 울산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기현 시장...
조창래 2015년 05월 04일 -

염포산 터널 통행료 갈등 확산 조심
김기현 울산시장이 최근 당정협의회에서 염포산 터널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하는 안효대 의원의 요구에 대해 원칙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통행료 갈등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염포산 터널 통행료 800원 부과에 대한 동구주민의 박탈감은 알고 있지만 통행료 인하를 위해 울산시가 추가로...
이상욱 2015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