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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조 파업..일부 학교 급식중단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호봉제 도입 등 처우개선과 고용안정을 요구하며 오늘(11\/29) 하루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학교비정규직노조의 파업으로 울산지역에서는 20여 개 학교에서 27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학교에서 학교 급식이 중단돼 학생들이 도식락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습니...
최익선 2013년 11월 29일 -

낮 최고 7.9도..내일 낮부터 풀려
울산지방은 오늘(11\/29)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7.9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낮은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으며, 기온은 아침 최저 0도, 낮 최고 13도로,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오늘 1~3미터, 내일은 1~2.5미터로 먼바다에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설태주 2013년 11월 29일 -

울산항 잡화부두 효율성 대책 시급
울산항 내 자동차부두와 광석부두는 다른 항만에 비해 생산성이 높지만 잡화부두의 하역량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울산항 자동차부두의 선박 한 척당 하역량과 시간당 하역량이 평택과 인청항에 비해 각각 228%와 608%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석탄과 사료 등을 취급하는 잡화...
옥민석 2013년 11월 29일 -

경남은행 인수전 '상생연대' 관심
경남은행 인수를 둘러싸고 첨예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연대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금융권 등에 따르면 다음달 23일 본입찰을 앞둔 경남은행 인수전에는 경남지역 상공인 연합과 부산과 대구를 기반으로 하는 BS금융 지주, DGB금융지주, IBK기업은행이 예비입찰 대상자로...
이상욱 2013년 11월 29일 -

마사지 업소 성매매 알선 업주 구속(남부서)
남부경찰서는 오늘(11\/29) 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58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남구 달동의 한 상가건물에 밀실 8개를 만들고 여종업원을 고용해 손님들로부터 13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지호 2013년 11월 29일 -

"도박 빚 담보로 설정한 근저당은 무효"
울산지법은 오늘(11\/29) 도박자금을 빌리면서 설정한 근저당설정 등기를 말소해 달라며 송 모씨가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도박자금의 담보를 위해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행위는 사회질서에 반해 무효라고 밝혔습니다. 송씨는 근저당 설정을 해준 부동산에 대한 경매절차가 진행되자 이를 ...
이돈욱 2013년 11월 29일 -

경찰서에서 흉기 난동 50대 실형
울산지법은 오늘(11\/29) 경찰서에서 흉기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기소된 52살 이모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폭력죄로 6개월을 복역하고 올해 초 풀려난 이씨는 지난 9월 울산 남부경찰서에 들어가 형사과 사무실 앞에서 욕설을 하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씨는 또 같은 달 중부경찰서 태화...
이돈욱 2013년 11월 29일 -

도로공사, KTX 울산역 선형개량 착수
굴곡이 심해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울산고속도로 KTX울산역 지점의 선형개량이 내년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정갑윤 의원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가 굴곡이 심한 울산고속도로 KTX울산역 지점 1km 구간에 대해 곡선반경을 현재 425m에서 500m로 개량하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초 설계에 들어가 2015년...
이상욱 2013년 11월 29일 -

관리 안된 도로에서 교통사고..지자체 책임
울산지법은 오늘(11\/29) 교통사고를 당한 장모씨의 보험사가 울산시를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사고 도로가 종점부가 끊어진 채 벽이 설치된 채로 방치돼 있었고, 진입금지 표지판 등이 없었다며 울산시의 관리소홀로 사고가 났다고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씨...
이돈욱 2013년 11월 29일 -

임금 체불 급증, 지난해보다 17% 늘어 (st)
전국적으로 임금체불이 감소하고 있지만 울산만 유독 임금체불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노동지청에 따르면 올들어 10월말까지 울산지역에서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근로자는 5천 3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6백 여명이 늘었고 체불액도 17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7%가 증가했습니다. 노동지청은 조선업의 장기 ...
옥민석 2013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