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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구급대원 폭행 30대 검찰 송치
울산시 소방본부는 구급대원을 폭행한 30대 남성을 입건해 경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1일 밤 9시쯤 동구의 한 거리에서 자신을 병원으로 옮기려던 구급대원의 목을 조르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폭행 사건 피의자를 소방특별 사법경찰이 직접 조사한 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소방본부...
이돈욱 2013년 07월 04일 -

상반기 악취 민원 82건..울주군 최다
올 상반기 울산지역에 접수된 악취 민원 신고 건 수가 82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별로 온산공단이 있는 울주군이 50건으로 가장 많고, 남구 23건, 북구 5건 순이었으며 악취 종류는 양파나 계란 썩는 냄새, 생선비린내, 가스 냄새 등 다양했습니다. 울산에서는 지난해 악취 민원 가운데 63건이 적발돼 개선명령이나 2백...
설태주 2013년 07월 04일 -

울산시의회 '노인취업 차별금지 조례' 추진
울산시의회가 연령 때문에 노인의 취업을 차별하지 않도록 '울산시 노인취업 차별금지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례안은 노인들이 채용에서 연령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울산시장은 노인의 고용이 촉진될 수 있도록 적합한 직종 개발과 장려 시책을 마련할 것 등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최익선 2013년 07월 04일 -

일본뇌염 경보 첫 발령..야외활동 주의
전국에 올 들어 처음으로 오늘(7\/4)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부산에서 전체 하루 채집 모기 가운데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 빨간 집모기' 비중이 50%를 넘어 이같이 발령했다며, 울산은 아직 일본뇌염모기가 많지 않지만 9월까지 점점 늘어날 걸로 전망했습니다. 울산시는 뇌염모기 감염을 막기...
설태주 2013년 07월 04일 -

울주군 대운산 '치유의 숲' 2015년 완공
울주군 온양읍 대운산 일원을 치유의 숲으로 만드는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남부지방 산림청은 대운산에 52억원을 들여 오는 2천 15년까지 휴식공간을 조성하기로 하고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온산읍 사무소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대운산 치유의 숲은 724만제곱미터 규모로 가족단위 시민...
설태주 2013년 07월 04일 -

서생면 고준위 방폐장 유치 주장 사라져
울주군 서생면에서 흘러나오던 '고준위 방폐장 유치' 주장이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전후 서생면 주민 사이에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을 유치하자'는 이야기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지만 이내 아무 반향 없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서생면주민단체협의회는 "고준위 방폐장을 서생...
최익선 2013년 07월 04일 -

흐리고 간간이 비.. 항공편 일부 결항
오늘(7\/4) 울산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하루종일 흐린 가운데 현재까지 2.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흐린 날씨와 함께 번개가 치면서 울산과 김포를 오가는 낮 시간 항공편 4편이 결항되기도 했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20~60mm 가량 더 오겠으며, 이후에도 구름 많은 날씨 속에 간간이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
유희정 2013년 07월 04일 -

울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1차 후보병원 선정
울산대학교 병원이 보건복지부의 2013년 권역외상센터 공모사업에서 1차 12개 후보병원에 선정됐습니다. 중증 외상환자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시설과 장비 등 인프라 확보금 80억원과 매년 7억 2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전국 병원 4곳에 권역외상센터...
이용주 2013년 07월 04일 -

홍명고, 이달중 신입생 배정 여부 결정
2천 15년 울주군 천상지역으로 이전하는 홍명고등학교에 내년도 신입생을 배정하지 않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남구 야음동에 사는 학생들이 내년 홍명고에 배정받을 경우 1년은 청량에서, 나머지 2년은 청량보다 먼 천상까지 원거리 통학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내년에 홍명고에 신입생을 전혀 배...
유영재 2013년 07월 04일 -

탈주범 이대우, 울산에서도 절도 행각
검찰 수사를 받던 중 탈주했던 이대우가 탈주 기간 울산에 머물면서 절도 행각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이대우가 탈주 행각을 벌이다 붙잡혔던 지난달 14일 오전 도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동구 화정동의 빈 다세대 주택에 들어가 50여 만원을 훔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대우가 검거 전날...
유희정 2013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