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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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결별소식에 자살
어제(3\/25) 저녁 7시쯤 북구 염포동에 사는 31살 김모씨가 자신의 자취방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1년 가량 동거하던 여자친구가 최근 헤어지자는 글을 남기고 가출해 마음이 괴로웠다는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설태주 2010년 03월 26일 -

친구 카드 훔친 10대 3명 영장
동부경찰서는 인터넷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친구의 카드를 훔쳐 돈을 빼낸 혐의로 17살 박모군 등 10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군 등은 지난달 8일 새벽 5시쯤 부산시 수영구의 한 모텔에서 함께 술을 마시고 잠을 자던 17살 김모군의 체크카드를 훔쳐 현금 3백 만원을 빼낸 뒤 유흥비로 쓴 혐의를 받고 ...
설태주 2010년 03월 26일 -

시골 장날 노린 빈집털이 일당 검거
울주경찰서는 오늘(3\/26) 시골 장날 주민들이 시장에 간 틈을 이용해 빈집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혐의로 59살 박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18일 울주군 온양읍 김모씨의 집 등 빈집 3곳에서 귀금속과 골프채 등 4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30여차례에 걸쳐 모두 2억원 상당의 금...
이돈욱 2010년 03월 26일 -

일본 니가타 시민교류단 울산 방문
울산시의 우호도시인 일본 니가타시 시민교류단 18명이 오늘(3\/26) 울산을 방문해 시청과 동구 대왕암공원,그리고 남구 장생포 고래박물관 등을 둘러봤습니다. 니카타 시민들은 또 일반 가정집을 방문해 한국의 가정과 음식문화 등을 체험했으며 내일(3\/17)은 임진왜란 때 왜군이 쌓은 울주군 서생면 서생포 왜성 등을 ...
최익선 2010년 03월 26일 -

울산시 안전복지 포럼 열려
최근 세계 곳곳에서 지진 등의 자연 재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 안전복지 포럼이 오늘(3\/26) 시청 재난종합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안전 복지 포럼에서는 지진 피해 예방에 대한 울산대학교 김익현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지진 대비책에 대한 활발한 토론과 재난 위험시설 현장 방문 등이 마련됐습니다....
최익선 2010년 03월 26일 -

북한이탈 주민 병원치료 지원금 전달
울주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오늘(3\/26) 장기치료를 필요로 하는 울산지역 북한이탈주민 38살 최모씨 등 6명에게 치료지원금 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디스크와 신장질환 등으로 장기치료가 필요하지만 매월 고액의 치료비 때문에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돈욱 2010년 03월 26일 -

현대외국인학교, 세계 문화체험 행사
동구에 있는 현대 외국인학교가 학생들의 세계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주를 국제교류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열었습니다. 33개 나라 학생과 학부모 등 2백여 명이 참가한 오늘 행사는 각 나라의 전통의상 퍼레이드와 함께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민속음식 전시회 등이 열렸습니다. \/\/\/TV 현대 외...
설태주 2010년 03월 26일 -

울주군, 상수원보호구역 감시 강화
상수원보호구역에 불법 쓰레기 투기가 기승을 부린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관계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울주군은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쓰레기 투기범을 잡기 위해 대곡댐 순환도로 입구에 CCTV를 설치하는 등 감시 순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울주군은 또 모 폐기물...
유영재 2010년 03월 26일 -

김형오 국회의장 "암각화 제방공사해야"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늘(3\/26) 국회 집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정부의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김 의장은 국보이자 세계 최고수준의 걸작품으로 평가받는 암각화의 훼손을 막기 위해 정부는 제방공사를 조속히 실시해야하며 비용이 필요하면 추경안에 반영시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서하경 2010년 03월 26일 -

신항 컨 노무공급 두고 마찰 고조
울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이 오는 30일부터 항운노조 인력공급을 거부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마찰이 고조되고 있는데 법적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울산 항운노조는 현행 직업안정법상 항운 노조가 항만 근로자 공급권을 취득한 만큼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인 동방이 자체 인력을 쓰겠다는 것은 명백한 불법...
이상욱 2010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