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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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도 진도 4 규모 흔들림 관측..소방본부에 45건 신고
오늘(11/30) 새벽 4시 55분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울산에서도 흔들림 등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울산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울산 경계에서 인접한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하자, 집 안에서 흔들림을 감지하거나 지진 여부를 묻는 등의 신고전화가 45건 접수됐습니다.한편 울산에서는...
조창래 2023년 11월 30일 -

찬 바람에 체감온도 '뚝'... 울산 대기 건조 [울산 날씨 (11.30)]
[찬 바람에 체감온도 '뚝'... 울산 대기 건조]어제보다 바람이 더 차가워졌습니다.현재 울산의 아침 기온 영하 2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낮아졌고요.체감온도는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시고요.오늘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는 못하겠습니다.바람의 세기는 순간...
성예진 2023년 11월 30일 -

송철호·황운하 '지방선거 개입 의혹' 1심 유죄
[앵커]지난 2018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청와대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을 받아 온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국회의원이 1심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송철호 전 시장이 상대 후보에 대한 수사를 당시 경찰청장이던 황운하 의원에게 요청했고, 실제로 수사가 이뤄진 만큼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한 겁니다.당사...
유희정 2023년 11월 29일 -

국민의힘 "판결 존중"..민주당 "확정 지켜봐야"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오늘(11/29)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법원 판결을 존중한다고 논평했습니다.국민의힘은 1심 선고가 3년 10개월여 만에 나와 늦은 감이 있지만, 선거부정은 중대 범죄라는 사법 정의가 재확인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아직 다툼의 여지가 있는 만큼 대법원...
최지호 2023년 11월 29일 -

조선업 수주 대박인데 임금 체불?
[앵커]수주 대박으로 불릴 만큼 조선업계에 훈풍이 불고 있는데 하청업체에서는 임금 체불이 발생해 항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조선업 사내협력사 대표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 역시 원청에서 받는 기성금으로 인건비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인곤 기자[리포트]울산 현대중공업 정문. 임...
정인곤 2023년 11월 29일 -

성희롱 가해자 절반이 학생..피해자들 "그냥 참는다"
[앵커]교직원에 대한 성희롱 가해자 절반이 학생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 가운데 60%는 그냥 넘어갔다고 답했는데요. 3년 전 동일한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성희롱 가해자와 장소 등 주요 유형이 완전히 바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리포트]울산시교육청이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에 맡겨 지난 6월과 7월, 교...
홍상순 2023년 11월 29일 -

사찰 부속건물에 화재.. 절에도 옮겨붙어
오늘(11/29) 오후 2시 26분쯤 울주군 청량읍의 한 사찰 부속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이 불로 창고와 숙소로 사용되던 컨테이너 두 채가 전소됐고 사찰에도 불이 옮겨붙었습니다.소방 당국은 컨테이너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유희정 2023년 11월 29일 -

50대 남성, 흉기 들고 이웃집 찾아가 난동
흉기를 들고 이웃 주민을 협박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울산남부경찰서는 지난 26일 새벽 남구 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이웃집을 찾아가 난동을 부린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당시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현장에서 흉기가 발견되자 '칼날을 갈기 위해 올라왔다'는 등 허위 진...
유희정 2023년 11월 29일 -

울산 금융기관 대출 증가폭 축소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울산지역 금융기관 대출 증가세가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금융기관 여수신동향에 따르면 9월 울산지역 금융기관 대출은 전달 대비 151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이는 전달 대출 증가액 529억 원의 28% 수준으로, 예금은행 대출은 전달보다 1천 597억원 늘었지만...
이상욱 2023년 11월 29일 -

50인 미만 사업장 87% "중대재해법 추가 유예해야"
울산지역 50명 미만 기업체 10곳 중 8곳 이상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추가 유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상공회의소가 50명 미만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의견조사를 시행한 결과 응답자의 86.7%가 내년 1월 26일까지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기한 연장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상욱 2023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