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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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결혼백서 특별전‥합동결혼식 영상
울산박물관이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이 개인의 결혼 풍속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는 특별전 '결혼백서'를 오는 7월 26일까지 전시합니다.1950년대까지 전통 혼례복은 신분에 상관없이 관복과 궁중예복을 입었고 이런 옷은 대개 마을에서 공동으로 마련한 뒤 혼례를 치를 때 입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또 1980년대 산업...
홍상순 2026년 05월 07일 -

호르무즈 해협 장기대기 선박에 선용품 긴급 지원
울산항만공사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장기간 대기 중인 유조선에 부식과 생수, 휴지 등 선용품을 긴급 지원했습니다.해당 선박은 지난 3월 울산항에 입항 예정이었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상에서 두 달 가까이 발이 묶인 상태입니다.항만공사는 이 선박에 발이 묶여 있는 우리나라 선원 등 24명은 모두 건강하며, 추가적...
조창래 2026년 05월 07일 -

울주군, 조회수 노린 가짜뉴스 유튜버 고발
울주군이 조회수를 노리고 가짜뉴스를 유포한 유튜버 A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울주군은 군수 아들이 운영하는 대형 카페 옆에 세금 7천만 원을 들여 주차장을 조성했다는 영상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울주군은 유튜브에 해당 영상을 신고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영상 삭제와 접속 차단...
홍상순 2026년 05월 07일 -

울산시, 양돈농가에 악취 저감 미생물 공급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월까지 지역 양돈농가 10곳을 대상으로 축사 악취를 줄이는 특허 미생물을 공급합니다.축사 냄새의 대표적인 원인 성분은 분뇨에서 나온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로 심할 경우 가축의 위생까지 해치게 됩니다.울산시는 냄새를 줄이고 병균을 억제할 수 있는 특허 미생물을 매주 농가당 20리터씩 제...
이용주 2026년 05월 07일 -

울주군, 장기 미운행 차량 '비과세 전환'
울주군이 사실상 멸실된 차량을 일제 조사해 오는 29일까지 비과세로 전환할 예정입니다.울주군은 교통사고와 도난, 천재 지변 등의 사유로 사실상 장기간 미운행되고 있는 차량 882대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다만 비관세 처리 후 차량을 운행한 사실이 확인되면 자동차세를 소급 부과할 예정입니다.
홍상순 2026년 05월 07일 -

고려아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고려아연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 720억 원, 영업이익 7천461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8.4%, 영업이익은 175.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12.3%로 5.2%포인트 상승했습니다.고려아연은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금·은 등 귀금속 판매 확대와 첨단·...
조창래 2026년 05월 07일 -

한낮 온화한 날씨‥ 큰 일교차 이어져
[리포트]오늘도 하루 사이 기온 변화가 크겠습니다.아침에는 선선하게 출발하고 있지만,낮에는 반소매 차림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는데요.한낮 기온 22도 안팎, 울산과 경남 곳곳은 26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처럼 덥겠습니다.다만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
2026년 05월 07일 -

[6.3 지방선거] 범진보 단일화 '엇박자'‥책임 공방
[앵커]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일 이전에 후보를 단일화하려던 범진보 진영의 계획이 무산됐습니다.단일화 논의를 중재한 시민단체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시민 신뢰를 저버렸다고 주장했는데, 민주당은 100% 여론조사를 제안하며 진짜 시민의 뜻을 확인해 보자고 반박했습니다.여론조사가 진행된다고 해도 오는 14일...
이돈욱 2026년 05월 06일 -

[6·3 지방선거] 무주공산 '남구'‥다자구도 '각축전'
[앵커]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짚어보는 순서입니다.남구는 서동욱 남구청장이 출마를 포기하면서 이른바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졌는데요.보수와 범진보에서 2명씩, 4명의 후보가 나서 최대 격전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남구는 인구 30만여 명으로 울산에서 규모가 가...
정인곤 2026년 05월 06일 -

신입 직원에 폭언‥ 직장내 괴롭힘 '축소' 의혹
[앵커]북구가 산하 기관장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축소하고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들을 압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북구는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를 했다고 밝혔지만 노조는 전면 재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리포트] "피해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보장하라. 보장하라. 보장하라. 보장하라"전국...
이다은 2026년 05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