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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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 32.6도..내일 올들어 가장 더워
일주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울산지방은 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2.6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맑은 가운데 한 낮 기온이 올들어 가장 더운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기상대는 열대야와 함께 낮 최고 기온이 32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다음 주 후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창래 2023년 08월 02일 -

오탁방지망 없이 방파제 철거...해양 오염 우려
바닷가에서 관급 철거공사를 하면서 오탁방지망을 설치하지 않아 해양오염을 일으킨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공사는 동구가 어촌뉴딜사업 일환으로 주전동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다음주까지 방파제 철거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동구는 이번주 공사를 시작하면서 일부 준비가 지연돼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오늘(...
정인곤 2023년 08월 02일 -

"주민번호 말해준 시민에 신분증 요구는 부당".. 공무집행방해 무죄
울산지법은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줬지만 재차 신분증을 제시하라는 경찰관을 밀쳐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A 씨에게 1심의 벌금형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 울산의 한 음식점 앞에서 A 씨에게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줬지만 재차 신분증을 요구하자 신...
정인곤 2023년 08월 02일 -

스님 위장해 절에 숨어있던 A급 지명수배자 검거
울산경찰청은 지난달 26일 오후 5시쯤 중구 성안동에 있는 한 사찰에서 절도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60대 A씨를 붙잡아 울산지검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사찰 스님 중에 차량 절도 수배자가 숨어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스님 중 인적 사항을 제대로 밝히지 않는 A씨를 추궁해 차량을 훔친 혐의로 체포영장이 ...
유영재 2023년 08월 02일 -

울산 코로나19 확진자 일주일 새 1천248명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주 1천248명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31일 기준 일주일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남구가 335명으로 가장 많고, 북구 283명, 울주군 252명 순을 보였으며 누적 확진자 수는 70만9천명을 기록했습니다. 울산시는 확진자가 증가 추세인 만큼 확진이 되면 5일 격리 권고를 적극적으로 지켜...
이용주 2023년 08월 02일 -

킥보드 타던 대리기사 숨지게 한 50대 뺑소니범 체포
울산경찰청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전동킥보드를 몰던 대리운전 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여성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시 30분쯤 남구 번영교에서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전동킥보드를 몰던 60대 남성 대리기사 B씨를 치고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
유영재 2023년 08월 02일 -

울산대교, 드라마 촬영 4일 밤∼5일 새벽 통제
울산대교가 드라마 촬영으로 4일 밤부터 통제됩니다. 통제 시간은 4일 밤 10시부터 5일 새벽 5시 30분까지로 염포산터널 구간은 정상 통행이 가능합니다. 드라마 촬영으로 인한 울산대교 통제는 지난 5월과 6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이용주 2023년 08월 02일 -

울산시의회, 교권 보호 조례 개정 추진
울산시의회가 '교권과 교육활동 보호 조례' 개정에 나섰습니다. 울산시의회 천미경 의원은 울산교육청이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교사를 대신해 관할 수사시관에 고발한 건수가 한 건도 없었다며 교권보호위원회가 제대로 작동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직원과 학생, 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1년에 한차례 교육활동 침...
홍상순 2023년 08월 02일 -

울산 7월 소비자 물가 2.5% 상승..안정세
울산지역의 소비자물가가 두 달 연속 2%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점차 안정세를 되찾고 있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1.14로 전달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2.5% 각각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포도와 토마토 등 과일류가 계절적인 수...
이상욱 2023년 08월 02일 -

전하시장 노후 건축물 철거.. 8월에 마무리
동구 전하시장에 있는 노후 건축물이 방치돼 위험하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동구가 건물 철거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동구는 슬레이트 지붕과 목조로 지어진 건축물이 40년이 넘었고 지난해 태풍때도 일부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안전 문제가 우려돼 철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구는 행정절차를 마친 상태라...
정인곤 2023년 08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