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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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늘고 주민 떠나는 '죽어가는 마을'
[앵커]철로와 국도가 마을 앞을 가로지르고, 뒤로는 대규모 공단에 가로막혀 수십년간 고립된 마을이 울산에 있습니다. 1970년대의 모습에서 시간이 멈춰버린 채 주민들은 떠나가고 폐가만 늘어가는 북구 원연암마을을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울산 북구에서도 부유한 동네로 손꼽혔던 자연취락지구 원연암마...
이용주 2022년 12월 05일 -

[민원24시] 가까운 초등학교 두고 왜 멀리?
[앵커] 2023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이 발표되자 동구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초등학교를 두고 먼 곳에 학생을 배정한 불합리한 처사라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봤습니다. 민원 24시,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 동구의 지웰 시티 자이 아파트. 내년 5월 입주를 ...
홍상순 2022년 12월 05일 -

"부당 해고 인정" 실익은 없어..산단 활성화 악영향
[앵커]울산지방노동위원회가 지난 7월 폐업한 자일대우버스의 경영 행위는 위장폐업과 부당해고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같은 지노위 판단이 노조원들에게 별다른 실익이 없는데다, 울산시가 이 회사에 준 보조금도 일부만 회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례가 다른 지역의 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단지 활성화에...
최지호 2022년 12월 05일 -

울산시, 코로나19 대응 유공자 격려..54명 표창장 수여
코로나19 대유행 위기를 막는 데 공헌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포상 수여식이 오늘(12/5)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확산 상황 극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한의사회와 방역 물품을 지원한 석유공사 등 46개 기관과 8명의 공무원 등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습니다. 울산시는 민간 분야의 희생 덕...
최지호 2022년 12월 05일 -

2022년 울산시 기술명장 4명 증서 지급
울산시가 오늘(12/5) 올해의 기술명장 4명에게 명장 증서를 수여했습니다. 기술명장은 선박건조 분야에 현대중공업 이영신 씨, 용접에 현대미포조선 허원석 씨, 주조에 현대중공업 김진국 씨, 전기에 현대일렉트릭 백종선 씨가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기술 분야 최고장인 33명을 선발했으며, 올...
최지호 2022년 12월 05일 -

화물연대 파업 12일째..석유화학·정유업계 피해 확산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화물연대 총파업이 12일째 이어지면서 울산 산업계 전반의 피해가 불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정부가 집계한 석유화학업계 누적 피해액은 1조173억원으로 이 중 약 40%를 차지하는 울산의 피해액은 4천억원이 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같은 날 발표된 국내 정유업계의 피해액은 5천억원을 넘어서는 ...
이용주 2022년 12월 05일 -

동구의회 "현대중공업 사측이 협상 적극 나서야"
현대중공업 노조가 내일(12/6) 부분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동구의회가 오늘(12/5)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 사측이 협상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동구의회는 이번 임단협 지연은 노동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한 현대중공업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등 조선 3사 노조는 내일(12/6) 오...
이용주 2022년 12월 05일 -

울주군민 40% "환경오염 상태 나쁘다"
울산 울주군민들은 40%가 전반적인 환경오염 상태가 나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주군이 제4차 환경계획 수립을 위해 울산연구원에 의뢰해 군민 30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대면으로 환경의식을 조사한 결과 40%가 환경오염 상태가 나쁘다고 답했고 좋다는 19%에 불과했습니다. 또 만족스럽 환경분야를 묻는 질...
홍상순 2022년 12월 05일 -

위조 상품권 10억 원어치 밀수 60대 징역 2년
울산지법 형사4단독은 중국에서 위조 상품권 10억 원 상당을 국내로 반입한 6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07년 중국에서 위조한 9억9천800만 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 2만 장을 국내로 들여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이와 별도로 중국에 머물면서 마치 환전 송금 업체를 운영하는 것처럼 광고해 ...
이용주 2022년 12월 05일 -

한국인 맞춤형 '당뇨 위험 예측 모델' 개발
유니스트 산업공학과 이정혜 교수팀과 고신대병원 가정의학과 강지훈 교수팀이 한국인에 특화된 제2형 당뇨 발병 예측을 위한 기계학습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원에서 2001년부터 수집한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의 대규모 코호트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생활습관과 유전적 조건 등을 가미했습...
홍상순 2022년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