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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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비정규직 비율 36%‥ 역대 최고 기록
울산지역 비정규직 비율이 36%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3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8월 경제활동인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울산지역 비정규직은 36.1%로, 2018년 30%를 넘어선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 비정규직 비율은 38.2%로 집계된 가운데 남성 비정규...
홍상순 2025년 10월 23일 -

절기 ‘상강’ … 내까지 가끔 비
어느덧 가을의 마지막 절기인 상강입니다.서리가 내린다는 절기답게 아침공기가 제법 차갑지만,어제보다는 온화하겠는데요. 아침 최저 기온도 15도로 예년 기온을 웃돌고 있고, 낮에도 22도까지 오르면서 공기가 한결 부드럽겠습니다. 다만,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자주 지나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까지 부산과 울산...
2025년 10월 23일 -

최강 전력 자랑 '울산'‥ "전국체전 제패"
[앵커]전국체전에 출전한 울산 선수들 가운데에는 매년 전국체전을 휩쓸며 국내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있는데요. 전국체전 13연패와 4연패라는 말그대로 금자탑을 쌓은 주인공들이 탄생했습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황금빛 모래판이 펼쳐진 전국체전 씨름 경기장. 역사급에 출전한 울주군청 김무호 선수가 팽팽...
정인곤 2025년 10월 22일 -

KDDX 사업 장기 표류‥ 논란만 가중
[앵커]2년이나 지연되고 있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 사업이 새 정부 들어서도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오히려 방위사업청이 HD현대중공업에 보안 감점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혀 논란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KDDX는 국내 기술로 전투체계를 갖춘 이지스 구축함 6척을 만드는 7조8천...
홍상순 2025년 10월 22일 -

'6명 사상' SK에너지‥ "수소 누출 추정"
[앵커]지난 17일 수소 배관 폭발사고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SK에너지에 대한 합동 현장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감식팀은 수소 배관 수리 교체 작업 중 수소가 누출돼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작업 절차에 문제가 없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리포트]지난 17일 수소배관 폭발사고가 발생했던 SK에너지 FCC...
이용주 2025년 10월 22일 -

울산 특수학교 학생 '장거리 통학' 비율 높아
울산의 특수학교 학생의 11.5%는 왕복 2시간 이상 통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에 따르면 울산에서 2시간 이상 통학하는 특수학교 학생 비율은 전남, 경북 등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습니다. 김 의원은 인프라 개선과 특수학급 신설 등 특수학교 학생의 통학시간 단축 방안을 ...
이돈욱 2025년 10월 22일 -

장애인 임금 체불하고 허위 고소한 업주 기소
울산지검은 30대 A 씨를 무고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경계성 지능장애가 있는 직원에게 임금 3천만 원을 지급하지 않고, 대출을 받게 해 피해를 보게한 뒤 해당 직원으로부터 고소를 당하자 오히려 돈을 갚지 않는다며 허위로 고소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또 직원이 연락을 거부하...
이돈욱 2025년 10월 22일 -

근로복지공단 산재 소송 패소율 높아
근로복지공단의 산재보상 행정소송 패소율이 다른 행정소송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용우 의원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의 행정소송 사건 1심 패소율은 14.2%, 2심 패소율은 19.7%로, 전체 행정소송 패소율인 8.5%와 3.5%보다 현저히 높았습니다. 공단의 높은 패소율은 산재 ...
홍상순 2025년 10월 22일 -

흐리고 가끔 비‥ 울산앞바다 '풍랑주의보'
울산지역은 오늘도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도 평년보다 낮은 15.8도에 머물러 쌀쌀했습니다. 비는 밤사이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5mm 안팎으로 내리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14도에서 19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한편 울산앞바다에 풍랑주의보...
성주환 2025년 10월 22일 -

SK에너지 폭발사고 합동감식‥ "수소 누출 추정"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SK에너지 울산공장 폭발 사고에 대해 경찰과 고용노동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8개 기관의 합동감식이 실시됐습니다. 폭발이 일어난 수소 배관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인 감식팀은 내부 이물질 제거를 위해 배관을 봉쇄하는 과정에서 수소가 누출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이돈욱 2025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