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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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남구갑 당협 "김상욱 의원직 사퇴 촉구"
김태규 국민의힘 남구갑 당협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된 김상욱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김 위원장은 민의를 대표해야 할 국회의원이 지방선거에 출마해 시장 후보가 되고도 의원직을 유지하는 건, 지역민을 무시하고 지역구를 방치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6.3 지방선거에...
최지호 2026년 04월 02일 -

"선바위 공동주택지구 사업 지연에 주민 고통"
울주군 선바위 공동주택지구 대상 부지 주민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사업 지연으로 5년 가까이 고통받고 있다며 울산시가 나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이 지역 주민들은 2021년 4월 지구개발계획 공고 이후 LH가 보상 일정을 3차례 지연시켜, 재산권 행사도 할 수 없는 시간만 길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또, 사업 지연...
이용주 2026년 04월 02일 -

울산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세 '고공행진'
울산의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3월 마지막 주 가격동향에 따르면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13% 오르며,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아파트 전세 가격도 지난주 보다 0.14% 상승하며 경기도와 함께, 서울에 이어...
조창래 2026년 04월 02일 -

수소엔진 실증시설 구축‥ "친환경 선박 경쟁력 확보"
울산시가 420억 원을 들여 오는 2030년까지 수소엔진과 기자재 육상 실증시설 구축에 나섭니다.친환경 선박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증시설은 동구 미포산단에 6천500㎡ 규모로 조성되며, 수소엔진과 기자재를 시험·평가할 수 있는 기술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입니다.울산시는 이번 사업 유치로 친환경 선박 기술과 함께 기...
이용주 2026년 04월 02일 -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누적 판매 3,000대 달성
현대차의 친환경 수소전기버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3천 대를 넘어섰습니다.현대차는 지난 2019년 세계 최초로 시내용 수소전기버스를 출시한 이후 지난달 마감 기준으로 3천6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현대차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며, 오는 2030년까지 그룹 내 모든 통근버스도 ...
조창래 2026년 04월 02일 -

울산교육청 '거점형 돌봄기관' 12곳 시범운영
울산교육청이 3∼5세 유아를 무상으로 맡길 수 있는 거점형 돌봄기관 12곳을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하루 최대 12시간까지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은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거점형 돌봄기관은 누구나 사전...
홍상순 2026년 04월 02일 -

언양 4.2 만세운동 재현 행사 개최
1919년 4월 2일 울산 지역 최초로 일어난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언양 4.2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렸습니다.울주청년회의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독립선언서와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한 대규모 시가행진을 가졌습니다.올해로 107주년을 맞은 언양 만세운동은 병영, 남...
홍상순 2026년 04월 02일 -

맑은 하늘 아래 포근 … 큰 일교차 주의
오늘은 비구름이 물러가며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날도 포근해서 봄기운을 만끽하기 좋겠는데요. 아침 최저 기온도부산이 10.2도, 울산도 8.5도로 온화하게 출발하고 있고,한낮에도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예년 이맘때보다 더 따듯하겠습니다.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니까요.시간대에 맞는 적절...
2026년 04월 02일 -

끝 모를 기름값 '상승'‥ 전기차 수요 '폭발'
[앵커]중동전쟁 여파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전기차를 찾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지자체의 전기차 보조금도 가파르게 소진되고 있는데, 울산의 경우 보조금 소진 속도가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빠르다고 합니다.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울산의 한 자동차 판매 지점.현대자동차가 만든 2개 종류의 전기차가 전...
조창래 2026년 04월 01일 -

위기가구 발굴하는 '그냥드림'‥ "전 지역 확대"
[앵커]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른바 복지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데요.자격 기준을 따지지 않고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이런 위기가구를 찾아내는 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보도에 이용주 기자입니다.[리포트]울산 남구의 한 복지시설 앞.문을 열기 30분 전부터 입장을...
이용주 2026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