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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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침 뱉은 10대 폭행한 20대 '선고유예'
화단에 침을 뱉은 10대에게 욕을 하고 신체에 위해를 가한 20대에게 선고유예가 내려졌습니다.울산지법 이재욱 판사는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 씨에 대해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A 씨는 지난해 11월 남구의 한 길거리에서 17살 남학생이 화단에 침을 뱉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욕을 하고 ...
홍상순 2026년 09월 06일 -

울산항 7월 물동량 12.8% ↑‥월별 3위 실적
7월 울산항 물동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최근 5년 내 세 번째로 높은 물동량을 기록했습니다.울산항만공사는 7월 울산항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12.8% 증가한 1천832만 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울산항 전체 물동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액체화물 가운데 원유의 수입선을 중동 외 지역으로 다변화한 영향으로 ...
조창래 2026년 09월 06일 -

울산항 경유 10만 2천 톤‥올해 처음 유럽으로
울산항을 통한 경유 수출이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유럽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울산세관은 지난달 21일 울산항에서 영국으로 경유 10만여 2천 톤이 수출길에 올랐다며, 이는 올해 첫 유럽으로의 수출 물량이라고 밝혔습니다.울산세관은 그동안 호주와 싱가포르가 수출 경유의 주된 시장이었지만, 이번 유럽 진출은 수출 시...
조창래 2026년 09월 06일 -

건설 공사 늘었지만 지역 업체 수주액은 감소
지난해 울산지역 건설 공사는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울산에 본사를 둔 지역 업체의 수주액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건설공사액은 11조 6천여 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하지만 지역 업체의 수주 규모는 지난 2024년 35.6%에서 지난해 33.9%로 1.7%...
조창래 2026년 09월 06일 -

에쓰오일, 협력업체에 출산 축하금 등 지원
에쓰오일이 협력업체와 취약계층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출산축하금 제도를 도입하는 등 3억 원 규모의 상생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우선 협력업체 직원 자녀와 취약계층 대학생·고등학생 68명에게 2억 원의 상생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또 올해부터는 1억 원을 추가해 출산 축하금과 기념품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조창래 2026년 09월 06일 -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760억 원 지원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76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신청을 접수합니다.중소기업 육성자금은 560억 원 규모로 업체당 최대 6억 원까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200억 원 규모로 업체당 8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이자 지원율은 연 1.2에서 2.5%으로 중소기업은 오는 14일부터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이용주 2026년 09월 06일 -

울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복지부 기준 '미달'
울산지역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인력이 보건복지부 권고 기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복지부는 연간 아동학대 의심 신고 50건당 전담공무원 1명 배치를 권고하고 있는데, 이 기준을 충족하려면 울산에는 최소 10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합니다.울산 5개 구·군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은 모두 29명으로, 지난해 기준 1...
황두길 2026년 09월 06일 -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오는 10일 개막
제3회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가 오는 10일부터 사흘 동안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올해는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쓰이고 무엇을 바꾸는가'를 주제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산업 AX 플랫폼을 선보입니다.이번 전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 미래 이동수단, 조선·방산·첨단소재, 청정에너지·탄소...
이용주 2026년 09월 06일 -

울산시, 발주 공사 임금체불 실태조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울산시가 임금체불방지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이번 조사는 울산시 발주 공사와 용역 294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임금 지급 실태와 건설기계임대료 지급 여부를 중점 확인합니다.울산시는 특히 체불 우려가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급 상황을 살필 계획입니다.
이용주 2026년 09월 06일 -

장생포 '고래잠' 개장 한 달‥이용객 71%는 외지인
남구 장생포에 마련된 가족형 관광숙박시설 고래잠 이용객의 71%가 타 지역에서 방문한 관광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달 6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예약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숙박률은 78%에 객실당 평균 3.8명이 이용하며 가족 방문객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또 예약자 10명 가운데 7명은 울산이 ...
정인곤 2026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