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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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살해한 선원에 징역 9년
울산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동료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미얀마인 선원 33살 A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정박중이던 선박 안에서 같은 국적의 동료 선원 29살 B씨와 다투다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유희정 2018년 11월 28일 -

"굿 안하면 가족이 불행" 8억 5천 뜯어낸 무속인 실형
울산지법 제12형사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무속인 48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가족의 건강 문제로 자신을 찾아온 B씨에게 굿을 하지 않으면 가족에게 불행한 일이 생길 것이라고 겁을 주는 수법으로 B씨와 그 가족들로부터 굿값 명목으로 8억 5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유희정 2018년 11월 28일 -

제6회 SK 동반성장 협력사 채용박람회 열려
SK 동반성장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오늘(11\/28) 문수월드컵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채용박람회는 SK에너지 등 7개사가 주최하고 25개 협력사가 참여해 지역 우수 인재 선발에 나섰습니다. 이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난 5년간 대학생과 특성화 고교생 460여 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조창래 2018년 11월 28일 -

울산 인구 35개월 연속 순유출..출산율도 저하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은 834명 순유출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3번째로 인구 감소폭이 컸고 35개월 연속 줄어들었습니다. 울산지역 3\/4분기 가임여성 1명당 출산아수를 말하는 합계출산율은 1.12명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0.15명 줄었으며, 인구 천 명당 혼인건수를 말하는 조혼인율도 지난해 3\/4분기 4.4건에...
조창래 2018년 11월 28일 -

(경제)현대중 선박해양영업 대표에 정기선 부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그룹 선박·해양영업 대표로 선임됐습니다. 현대중공업 공동 대표이사에 임명된 가삼현 사장이 맡았던 자리로, 이번 인사로 정 부사장의 승계 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 부사장은 현대중공업그룹 대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으로 그룹선박·해양영업 ...
조창래 2018년 11월 28일 -

10월 울산항 물동량 월간 최대치 경신
지난 달 울산항이 개항 이후 월단위로는 가장 많은 물동량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달 울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1천878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7.8% 증가했으며, 10월까지 누계치도 지난해 보다 0.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물동량의 83%를 차지하는 액체화물이 16.2% 늘며 ...
조창래 2018년 11월 28일 -

울산형 지진 방재 대책 수립
울산형 지진 방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가 오늘(11\/28) 열렸습니다. 울산에 규모 6.5수준의 지진으로 인한 액상화 발생 가능 지역은 없지만, 위험지수가 높게 나타난 지역에 대해서는 지반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에 있는 필로티 건축물의 78.86%인 9천791개가 내진확보가 된 것으로 조사됐습니...
서하경 2018년 11월 28일 -

평양과기대 총장 울산 방문..울산과기원과 협약
전유택 평양과학기술대 총장 일행이 오늘(11\/28) 울산시를 방문해 남북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남북 교류협력사업의 물적 자원 이동이 시작된 곳이 울산항이었음을 강조하며,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전 총장 일행은 울산과기원을 방문해 교수·학생 상호 교류, 학술회의 공동 ...
서하경 2018년 11월 28일 -

시민단체들, '스쿨미투' 대책마련 촉구
최근 울산지역 고등학교에서 '스쿨 미투' 사건이 잇따르자 시민단체들이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울산여성회와 울산여성의전화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11\/28)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은 교육종사자들의 성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교육청 내에 ...
이상욱 2018년 11월 28일 -

시의회 의정비 4년간 동결 "여론 겸허히 수용"
울산광역시의회는 오늘(11\/28)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년간 의정비를 올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황세영 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시의원 17명은 오전에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비난 여론과 침체에 빠진 지역 경기를 고려해 만장일치로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번복했습니다. 시의회는 지난 26일 찬성 13표, ...
최지호 2018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