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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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 지상 이전 때 공사비 70% 지원
울산시가 내년부터 3년 동안 공동주택 지하에 있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면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203곳으로 내년에는 60곳을 선정해 공사비의 70%까지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또 매년 8채를 선정했던 빈집 정...
이용주 2024년 12월 30일 -

울산 11월 생산·투자 증가 ‥소비는 감소
지난달 울산지역의 생산과 투자는 늘어난 반면 소비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광공업 생산은 운송장비 생산 증가로 전년 대비 3% 늘었고 건설수주액도 4,75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9% 증가했습니다. 반면 소비는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각각 7.6%와 1.4% 감...
이상욱 2024년 12월 30일 -

오토바이 훔치려 한 10대 3명 CCTV에 덜미
새벽시간 길가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훔치려 한 10대 청소년 3명이 CCTV 통합관제센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북구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1일 오전 4시 30분쯤 북구 양정동의 한 길가에서 남성 3명이 주차된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려는 모습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을 현장 인근에...
이다은 2024년 12월 30일 -

K-패스 도입 후 대중교통 이용객 늘어
K-패스 도입 이후 1달에 15차례 이상 대중교통을 타는 울산시민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K-패스가 도입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한 달에 15차례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민이 평균 1만3천 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18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내년 하반기 울산 맞춤형 대중교통비 지원사...
이용주 2024년 12월 30일 -

현대차·기아, 글로벌 통합 탄소배출 정보시스템 구축
현대차·기아가 탄소 배출량 관리 체계를 보강하기 위해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원소재 채취부터 제조,수송,폐기까지 완성차 제작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현대차·기...
이상욱 2024년 12월 30일 -

탄핵 반대 현수막 내건 시의원 경찰 고발
윤석열즉각퇴진 울산운동본부는 오늘(12/30) 국민의힘 소속 홍유준 울산시의회 의원을 내란 선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본부는 홍 의원이 내란죄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자신의 지역구 9곳에 내걸은 것은 형법 제90조에서 규정한 내란 선동과 선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
정인곤 2024년 12월 30일 -

중구, 울산에서 처음으로 4.5일제 시행
중구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새해부터 4.5일제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중구는 주 40시간 근무를 유지하면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8시간 기본 근무 이외 1시간씩 더 일하고 금요일에는 오전 4시간만 근무한 뒤 퇴근하는 방식입니다. 중구는 행정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기 위해 정원의 25% 범위 안에서 4.5일...
이다은 2024년 12월 30일 -

오늘 낮 최고 11.4도.. 내일도 포근
오늘(12/30)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11.4도까지 올라 추위가 잠시 물러갔습니다. 내일도 2도에서 7도의 기온 분포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새해 일출이 있을 모레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울산지방에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고, 당분간 비 예보가 없는 가운데 바람도 ...
유희정 2024년 12월 30일 -

해맞이 행사 모두 취소..희생객 추모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따른 국가 애도 기간 선포에 따라 울산지역 해맞이 행사가 모두 취소됐습니다.울주군은 여객기 참사로 인한 전국적인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으며, 남구와 중구·동구도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습니다.울산시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내년 1월4일까지 울산...
서하경 2024년 12월 30일 -

[결산2024] 사건사고로 얼룩진 울산
[ 앵 커 ]2024년을 되돌아보는 연말 기획 순서입니다. 울산은 올해 폭염과 폭우가 교차한 자연 재난부터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중대 재해에 이르기까지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여름. 울산은 문수야구장 그라운드 온도가 50도를 넘어서...
최지호 2024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