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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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차량 4대서 금품 훔친 50대 실형
울산지법 형사4단독은 주차된 차량 4대에서 잇따라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울산 남구 일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 4대에서 현금과 휴대폰 등 9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범행 도중 용의자로 특정돼 수사기관의 조사...
이용주 2025년 04월 06일 -

울주 온양읍서 산불‥2시간여 만에 진화
오늘(4/6) 오후 1시 50분쯤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헥타르 가량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헬기 6대와 펌프차, 물탱크차 등 차량 20여대를 동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막에서 그라인더를 작업하던 중 발생한 불티가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
이용주 2025년 04월 06일 -

음주 차량, 맞은편 차량 3대 충돌‥ 15명 중·경상
오늘(4/6) 오전 9시 40분쯤 남구 남산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맞은편에서 달리던 시외버스와 승용차 등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술에 취해 사고를 낸 2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버스 탑승객 등 1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넘은...
이용주 2025년 04월 06일 -

울주군, '숲속의 아침 뷰' 공문서 위조 '수사 의뢰'
울주군 웅촌면 서영 숲속의 아침 뷰 아파트 시행사가 공문서를 위조해 사실상 불법 대출을 받았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울주군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울주군은 서영 숲속의 아침 뷰 공동주택 변경 승인 당시 세대 수가 485세대로 기재됐는데, 시행사가 금융기관에 제출한 공문에는 545세대로 조작됐다며, 철저...
이상욱 2025년 04월 06일 -

조기 대선에 지자체 행사 중단·연기 전망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현실화된 가운데 지자체 주최 행사가 대선 이후로 연기되거나 중단될 전망입니다. 공직선거법은 대통령 궐위 시 60일 안에 치러야 하는 대선에서 선거 기간 지자체장의 행사 개최와 후원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600만 원 이하의 벌금형...
이용주 2025년 04월 06일 -

김두겸 울산시장 "갈등 끝내고 경제위기 극복"
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에 대해 김두겸 울산시장은 선고를 존중하며,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지난 4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찬반을 떠나 이제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하며, 길었던 갈등과 혼란을 종식하고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천창수 울산교육...
이용주 2025년 04월 06일 -

산업용 전기료 폭탄‥ "싼 전기 찾아라"
[앵 커] 최근 3년 동안 산업용 전기요금이 70%나 오르면서 에너지 다소비 업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 푼이라도 전기요금을 아끼기 위해 전력직접구매를 신청하거나 자가발전소를 짓는 등 기업마다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홍상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SK어드밴스드 울산공장. 이 회사...
홍상순 2025년 04월 06일 -

대통령 파면에 '환호'‥ 다시 일상으로
[ 앵 커 ] 탄핵 심판 선고 이후 맞은 첫 주말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선고가 내려진 지난 4일, 탄핵 촉구 집회가 이어져 온 광장에서는 환호가 쏟아졌는데요. 시민들은 4달 가까이 계속된 불안과 걱정을 내려놓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 리포트 ] EFF]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
이용주 2025년 04월 06일 -

탄핵심판 선고 D-1‥ "승복하고 혼란 수습해야"
[ 앵 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진행됩니다.) 여전히 찬반 여론이 팽팽하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든 결과에 승복하고 혼란 수습에 나서야 할 때라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최지호 기자. [ 리포트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
최지호 2025년 04월 03일 -

허위 계약서에 공문서도 위조‥ 수사 착수
[ 앵 커 ]울산과 강원도 춘천에서 민간임대아파트 분양에 나섰다가 대형 보증사고를 낸 시온건설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 업체는 금융권 대출이 막히자 허위 임대차계약서로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공문서까지 위조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시공사 부도로 지난해...
이상욱 2025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