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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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어촌 마을 감시 드론 '범죄 예방 효과'
어촌 마을에 도입된 감시 드론이 불법 해루질 등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4일 오후 7시 26분쯤 서생 앞바다에서 해루질을 하던 일행 3명이 감시 드론에 포착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국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송정항과 대송항, 평동항 주변 마을 어장에 ...
최지호 2024년 11월 07일 -

법인 아파트 매도 급증‥ 분양 경기 전망도 하락
높은 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규제로 울산 지역 부동산 경기가 침체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울산의 법인 아파트 매도 건수는 4,73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6% 증가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11월 울산 아파트 분양 전망 지수...
이상욱 2024년 11월 07일 -

북구 11월의 '익명의 천사'‥ 올해도 2천만 원 기부
매년 11월 북구 효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올해도 2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북구는 지난 4일 한 중년 남성이 효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좋은 곳에 써달라며 2천만 권 수표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2013년부터 해마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익명으로 1천만 원가량을 기...
이다은 2024년 11월 07일 -

울산 지역안전지수 취약‥ 급식실 산재도 전국 최고
울산의 지역안전지수가 9년째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원들은 행안부가 발표한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조사에서 울산의 생활안전과 자살 분야 안전지수가 또다시 낙제점으로 평가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해 울산지역 각급 학교 급식실...
조창래 2024년 11월 07일 -

현대차 전기차 공장 현장, 50대 작업자 추락사
오늘(11/7) 오후 1시 25분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전기차 전용 공장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업체 소속인 이 남성은 12m 높이의 지붕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조치 위반 여부 ...
이다은 2024년 11월 07일 -

HD현대중공업 임단협 잠정합의‥ 내일(11/8) 찬반투표 실시
물리적 충돌까지 빚으며 갈등을 겪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하고 내일(11/8)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12만 9천 원 인상, 격려금 450만 원 지급, 명절 귀향비 20만 원 인상 등을 담고 있습니다. 24차례 부분파업과 폭력사태 등 갈등을 겪어온 현대중공업 임단협 ...
이다은 2024년 11월 07일 -

'제2의 판교 테크노밸리'‥ 울산 도심융합특구 지정
정부가 제2의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에 울산이 부산, 대구, 광주, 대전과 함께 지정됐습니다. 울산 도심융합특구는 울주군 KTX역세권 융합지구와 중구 다운혁신융합지구로 나눠 조성되며, 이차전지와 첨단 농업,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산업 연구와 제조 단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
유희정 2024년 11월 07일 -

일교차 큰 '입동'‥ 해안가 너울 주의
입동인 오늘(11/7) 울산 지역은 아침 기온이 5.7도까지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였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9도에서 19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한편 울산기상대는 해안가를 중심으로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밀려들겠...
천난영 2024년 11월 07일 -

어제만큼 추운 아침‥ 낮부터 기온 올라 [울산날씨(11.07)]
[어제만큼 추운 아침‥ 낮부터 기온 올라]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동인 오늘, 어제만큼 추운 아침으로 하루가 시작됩니다. 체감기온이 5도까지 떨어져 있어 몸이 절로 움츠러드는데요. 낮부턴 구름 사이 비추는 햇살이 기온을 예년 수준으로 돌려놓겠습니다. 그만큼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성예진 2024년 11월 07일 -

조선소에 가짜 정화시설 납품‥ 116억 원 '꿀꺽'
◀ 앵 커 ▶ 울산과 부산 지역의 대형 조선소를 상대로 가짜 대기정화시설을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업체와 환경 전문 교수가 짜고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켜 116억 원을 챙기는 사이, 울산과 부산에는 3년 동안 조선소의 대기오염물질이 그대로 유출되고 있었습니다. 이다은 기자. ◀ 리포트 ▶ 환경오염물질이 대량으로 ...
이다은 2024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