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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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100억 원 투입"‥ 울산시 추경 예산 논란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인근에 주차장을 조성하겠다며 울산시가 추가경정예산에 100억 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의원은 당장 시급한 사업들을 두고 내년에 시작되는 주차장 공사 예산을 100억 원이냐 편성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태화강국가정원 주...
조창래 2024년 11월 26일 -

강풍 피해 잇따라‥ 울산대교 한때 통제
울산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1/26) 오전 7시쯤 울산대교 동구에서 남구 방향을 달리던 5톤 화물차의 옆면 덮개가 강풍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1시간 30분가량 울산대교 통행이 부분 통제됐습니다. 오전 8시 40분쯤에는 북구 진장동 도로의 중앙분리대가 강풍...
정인곤 2024년 11월 26일 -

중증 장애 아동 폭행한 '장애인 도우미' 집행유예
울산지법 형사 1부는 자신이 맡은 중증 장애 아동을 넘어뜨리고 폭행한 장애인 활동 지원사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장애인 활동 지원 사인 60대 A 씨는 지난 2월 중증 뇌 병변장애인인 10대 B 양의 집에서 B 양을 밀쳐 넘어뜨리는 등 폭행을 저질러 기소됐습니다. A 씨는 장애인 활동 지원사로 활...
정인곤 2024년 11월 26일 -

울산 소비자심리지수 두 달째 기준치 밑돌아
수출둔화와 미 대선 이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기준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울산본부가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 울산 소비자심리지수는 98.5로 전달에 이어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소비자동향지수를 결정하는 6개 지수 가운데 현재경기판단 ...
이상욱 2024년 11월 26일 -

"코로나19·인플루엔자 백신 동시 접종해야"
올겨울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돼 보건 당국이 예방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과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등 취약 계층,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6~13세 어린이와 65세 이상 등에게 무료로 진행됩니다. 예방접종은 동네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65세 이상 고위험군은 두...
유희정 2024년 11월 26일 -

시민고충처리위, 민원 84건 처리‥ 52건 해결
울산시는 올해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모두 84건의 고충 민원을 조사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52건은 의견 표명이나 조정 등을 통해 실제 민원 해결에 도움을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5명의 민간 전문위원으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민원 다수 발생지에는 직접 방문해 고충 상담...
유희정 2024년 11월 26일 -

레미콘 제조 시설 건설 허가에 주민 반발
북구가 지난 5일 강동동에 레미콘 제조 시설 설립 신고를 허가한 것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공사가 시작되면 소음과 분진, 폐수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강동 일대 자연과 관광산업을 파괴하는 레미콘 공장 설립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구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정인곤 2024년 11월 26일 -

강한 비바람 주의‥ 오늘 오후부터 찬 공기 [울산날씨(11.26)]
[강한 비바람 주의‥ 오늘 오후부터 찬 공기] 거센 비바람이 아침을 깨우고 있습니다. 찬 바람에 감기 조심해 주셔야겠는데요. 현재 울산에는 강풍 주의보가 발효돼있고요. 강한 바람과 함께 비도 내리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10에서 40mm 정도고요. 오늘 오전까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현재 낙엽이 많이 쌓여있는...
성예진 2024년 11월 26일 -

K방산 "200조 美 함정 시장을 잡아라" 총력전
[앵커]도널드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한국에 군함 협력을 요청하면서 우리 조선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향후 5년 간 미국 함정시장은 유지·보수를 합쳐 200조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선점을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신의 방패로 불...
이상욱 2024년 11월 25일 -

인기 '뷰 맛집' 그 카페‥ 알고 보니 '무허가'
[앵커]동구 슬도에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카페며 음식점들도 새로 생겨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런 카페들 알고 보니 허가 없이 불법으로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불법인 줄 뻔히 알면서도 지자체는 왜 손을 놓고 있는지 이다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드넓은 바다 옆 야트막한 언덕에 자리한 동구의 성끝...
이다은 2024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