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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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타운 이전 상가 매출 급감
울산지방법원과 울산지검이 지난달 옛 청사 바로 뒤에 건립한 신청사로 이전한 뒤 법조타운 주변 식당가가 손님이 크게 줄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법원가 식당들은 "법조타운 신청사 이전 전후 매출 차이가 엄청나다"며 "최대 70%까지 급감한 날도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법원 타운 직원들은 "식당가를 이용하려면...
2014년 12월 02일 -

울산도 1천500원대 주유소 등장
국제유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울산지역에서도리터당 1500원대의 보통 휘발유를 판매하는 주유소가 등장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남구 신정동 현대오일뱅크 탑주유소가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을 리터당 1599원으로 인하했습니다. 울산에 1500원대 주유소가 나온 것은 지난 2009년 2월 이후 처음입니다.\/\/...
2014년 12월 02일 -

사건 관련 금품 챙긴 경찰..증거 없어 무죄
울산지법은 오늘(12\/2) 사건을 잘 봐주겠다며 박모씨로 부터 금품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경찰간부 김모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금품을 수수한 의심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박씨의 진술에 일관성과 객관성이 없어 신빙성이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김씨는 2011년 경찰서 과장 재직 때 회사자금 ...
이돈욱 2014년 12월 02일 -

울산농협, 22년째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울산농협지역본부와 고향주부모임은 오늘(12\/2) 오전 농협 주차장에서 '사랑나눔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 김장한 배추 3천 포기와 무 천개는 지역 사회복지 기관과 소외된 이웃에 골고루 전달됐습니다. 울산농협은 지난 1992년부터 22년째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연말연시 기간...
이용주 2014년 12월 02일 -

쌀 200포 익명으로 4년째 기부
익명의 기부자가 중구 다운동 주민센터에 1천만원 상당의 쌀 20kg 200포를 기부했습니다. 다운동 주민센터는 자신의 신상을 알리지 않는 50대 초반의 남성이 4년 전부터 매년 이맘때 동사무소로 쌀을 전달한다며, 지난해까지 500만원 상당이던 쌀도 올해부터 2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센터는 기부받은 쌀을 지역내 ...
이돈욱 2014년 12월 02일 -

'제 4차 한.러 기술협력 포럼' 개최
러시아의 첨단기술을 국내로 이전해 사업화하기 위한‘제 4차 한-러 기술협력 포럼'이 오늘(11\/2)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울산테크노파크 기술이전 사업화 전문센터와 러시아 톰스크주 공무원, 모스크바 국립항공대학교 교수 등 15명이 참석해 단순 원천기술 사업화 초기 단계의 기술들을 발표하고 ...
이상욱 2014년 12월 02일 -

에쓰오일, 울산공장 증설에 2천억 원 투자
에쓰오일이 2천억 원을 투자해 울산 공장 증설에 돌입하는 등 불황 탈출에 나섰습니다. 이번 시설 증설로 벙커-C 등 저부가가치 제품 생산은 줄고 초저유황유와 파라자일렌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이 늘 것으로 에쓰오일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신규설비투자를 통해 오는 2018년부터 약 천억원의 연간 수익을...
서하경 2014년 12월 02일 -

미포조선 장생포 부지 연장 계획 백지화
장생포 해양공원을 10년째 공장부지로 활용 중인 현대미포조선이 임대기한을 5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에 대해, 고래등대 사업을 구상 중인 남구가 반박자료를 내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남구는 지난 2004년 공장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현대미포조선이 시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기업의 이...
최지호 2014년 12월 02일 -

울산시, 연말 조직개편 파격인사 예고
김기현 울산시장이 올 연말 조직개편을 앞두고 파격인사를 예고했습니다. 김기현 시장은 오늘(12\/2) 월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민선 6기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올 연말 조직개편과 파격인사를 단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이번 인사에서는 조직개편에 맞는 역량 있는 리더를 중용하기 위...
이상욱 2014년 12월 02일 -

밤사이 강풍에 공장 담벼락 무너져(폰영상)
어젯밤(12\/1) 11시쯤 북구 매곡동의 한 공장 옆에서 높이 1.5m, 길이 3m 담벼락이 무너져 경찰과 구청직원이 출동해 30여분 동안 인근 도로를 통제했습니다. 경찰은 밤사이 분 강풍 때문에 오래된 시멘트 벽돌 담장이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가 찍은 폰 영상 영상부 메일
이용주 2014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