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

대한의협 '집단휴진' 강행..진료공백 우려
원격진료 등 정부의 의료 선진화 정책에 반대해온 대한의사협회가 내일(3\/10) 오전 9시부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지역도 대형병원과 동네 병의원 등 의협 소속 회원들이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보여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의협의 집단휴진을 ...
최지호 2014년 03월 09일 -

외국인 근로자에 흉기 휘두른 회사간부 '집유'
울산지법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이모 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중소기업 간부인 이 씨는 지난해 작업현장을 비운 외국인 근로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얼굴를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외국인 ...
최지호 2014년 03월 09일 -

은행 직원 사칭 대출사기범 '징역4년'
울산지법은 대출을 미끼로 5억 원 대의 금융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집행유예 기간인 지난 2012년 공범과 함께 대구지역에 콜센터를 차리고 은행 직원을 사칭해 140여 차례에 걸쳐 5억4천여 만 원을 가로채는 등 죄질이 나쁘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
최지호 2014년 03월 09일 -

모비스 정규리그 2위 마감..플레이오프 준비
프로농구 울산모비스가 정규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모비스는 오늘(3\/9)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전주KCC를 87-51로 꺾고 1위 팀 창원LG와 동률인 40승14패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2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습니다. 모비스는 오늘 23일 3위 서울SK와 6위 고양 오...
최지호 2014년 03월 09일 -

목조주택 창고에 불..280만원 피해(온산소방)
어젯밤(3\/8) 8시 10분쯤 (울산)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창고로 쓰이던 별채와 목조 기와집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2시간 전 외출을 나갔다 온 사이 아무도 없는 집에서 불이 났다는 집 주인 60살 김모씨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
2014년 03월 09일 -

입화산 산불 원인 '등산객 실화'
어제(3\/8) 오후 중구 다운동 입화산에서 임야 0.3헥타르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진 산불은 등산객 38살 이모 씨의 실화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구청은 불이 난 지점은 입화산 참살이숲 야영장에서 5백 미터 가량 떨어진 곳으로 자칫 대형산불로 번질 경우 큰 인명 피해가 날 뻔했다며, 등산객들은 건조한 날씨 ...
최지호 2014년 03월 09일 -

산책로 음란행위 '바바리맨' 입건
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3\/9) 산책로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39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쯤 (울산시) 중구 약사천 산책로 일대에서 불특정 여성들을 대상으로 신체의 일부를 보여 주며 10여 분 간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지호 2014년 03월 09일 -

하천물에 배추 씻어 판매한 영농조합 임직원 입건
울산울주경찰서는 오늘(3\/9) 절인 배추를 하천물에 씻어 판매한 혐의로 영농조합법인 대표 46살 김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김장철인 11월부터 한 달 가량 울주군의 한 하천에서 천6백만 원 상당의 절인 배추 9천5백kg을 세척한 뒤, 인근 학교와 가정집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지호 2014년 03월 09일 -

외국인 조선족이 35%..밀집지역 관리 필요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조선족이 가장 많고, 울주군 온산읍과 남구 야음장생포동에 모여 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발표한 '외국인 거주자의 공간적 입지 특성과 결정요인 분석'에 따르면, 울산지역 외국인은 조선족이 34.5%로 가장 많고, 베트남인 15.6%, 중국인 8.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울발연...
최지호 2014년 03월 09일 -

유화업계 장기불황.. 비상경영 전환
지역 석유화학업계가 제품 수요 감소와 중국의 자체 공장 가동으로 불황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자 사실상 비상경영에 들어갑니다. 카프로락탐은 중국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지난해부터 수출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지난 10월부터 가동을 멈췄으며 삼성정밀화학 울산공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희망퇴직을 받고 있습니다. sk ...
옥민석 2014년 03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