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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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이후 온열질환자 급증.. "야외 활동 주의"
행정안전부가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 겹치는 장마 이후 온열질환자가 급증한다며 야외활동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천8백여 명으로 이 가운데 2천여 명의 환자가 장마가 끝난 7월 26일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한편 울산 지역에는 현재까지 비교적 적은 15명의 환자가 발생했지만 연일 폭염특보...
이돈욱 2024년 07월 23일 -

"탄소중립 계획 수립에 주민 참여 보장"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기초자치단체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주민 참여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비상행동은 기초 지자체들이 내년 3월까지 기본 계획을 수립 하도록 되어 있다며 이 과정에 공청회와 토론회 등 주민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울산시가 수립한 탄소...
유영재 2024년 07월 23일 -

2년째 문 닫은 다전물놀이장.. "대체 시설 필요"
국도 14호선 확장 공사 구간에 포함돼 지난해 폐쇄된 중구 다전물놀이장의 대체 시설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중구의회 홍영진 의원은 다전물놀이장은 매년 3만 명이 찾던 주민들의 주요 여가시설이었다며 대체 시설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구는 새로운 물놀이장 부지 조성이 쉽지 않아 당장 대안...
정인곤 2024년 07월 23일 -

끊이지 않는 차량 털이.. “차 문 꼭 잠그세요”
◀ 앵 커 ▶ 차량 문을 잠갔는지 다시 한번 꼭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문이 잠기지 않은 차들을 대상으로 한 차량 털이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 남성이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한적한 골목길을 걷습니다. 흰색 차량 앞에 멈춰 서더니 한 번 더 주변을 돌아보고 자연스럽게 차량에 탑승합...
이다은 2024년 07월 23일 -

부품 공장 화재로 현대차 울산공장 생산 차질
오늘(7/23) 새벽 자동차 부품 업체 모트라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생산에도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화재로 부품 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울산 5개 공장 생산라인의 정상 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벽 4시쯤 발생한 화재는 2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내부...
이다은 2024년 07월 23일 -

소방본부, 대용량 배수차 호우 피해 예방에 활용
울산소방본부가 새로 도입한 소방용 대용량 배수차 2대를 집중 호우 시 피해 사전 예방에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용량 배수차는 분당 25톤의 물을 배수할 수 있어, 시간당 150mm 비가 왔을 때 운동장 크기에 가득 찬 물을 15분 안에 배수할 수 있습니다. 또 대형화재 발생 시에는 인근 하천 등의 물을 소방차에 급수해 ...
정인곤 2024년 07월 23일 -

'울부심 생활 플러스' 사업 추진.. 3년 간 454억 투입
울산시가 시민들의 생활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울산 자부심 생활 플러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 사업은 울산 시민의 자부심을 더하기 위한 민선 8기 후반기 핵심사업으로 15개 사업에 앞으로 3년간 45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울산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인 시민생활...
조창래 2024년 07월 23일 -

울산 백일해 환자 급증… 학령기 청소년에 집중
울산시가 최근 심한 발작성 기침이 특징인 백일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달까지 7명이었던 백일해 환자는 이달에만 30명이 추가 발생했으며, 학령기 청소년이 전체 환자의 84%를 차지했습니다. 울산시는 학교와 학원 등 집단감염 우려 시설에 대해 교육청, 보건소와 함께 감시·대응 강화에 나...
조창래 2024년 07월 23일 -

혁신도시 공공청사 부지에 임시 주차장 운영
울산시가 혁신도시 내 장기간 방치된 2만여 제곱미터의 공공청사 부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내일(7/24)부터 무료로 개방합니다. 임시주차장은 도로교통공단 인근 혁신도시와 북부순환도로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467면의 주차 면적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주민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
조창래 2024년 07월 23일 -

울산과기원, 바닷물 담수화 배터리 개발
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화학공학과 안광진, 김영식 교수팀은 바닷물을 담수화하는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충전된 담수 배터리가 방전되는 과정에서 포집된 바닷물의 나트륨과 염소가 함께 배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와 해수 담수화 장비를 하나로 통합해 설비 비용을 절감...
유영재 2024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