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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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데 냄새도 안 나".. 청소년 전자담배 '비상'
◀ 앵 커 ▶ 액상형 전자 담배가 학생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의 학생 흡연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데다, 전자 담배 사용 추세가 심상치 않아, 교육청이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인곤 기자 ◀ 리포트 ▶ 중학생들을 만나 흡연 실태를 물었습니다. 주로 고학년들이 학교 주변에...
정인곤 2024년 05월 02일 -

동구 CCTV 관제센터 자폐 가출인 찾아
동구 CCTV 관제센터의 도움으로 자폐증을 앓는 40대 가출인을 찾았습니다. 동구 CCTV 관제센터는 지난달 28일 새벽 2시 45분쯤 자폐증을 앓고 있는 남성이 집에서 나갔다는 신고를 경찰로부터 전달받았습니다. 관제센터에서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모니터링을 시작했고 5분 만에 집에서 2.4km 떨어진 곳에 있는 가출인을 발견...
이다은 2024년 05월 02일 -

명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연기.. 10월 완공 예정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위한 북구 명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이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늦어질 전망입니다. 기존 명촌 차고지 조성을 기존 6월 30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민간 수소충전소 설치 업체의 공사가 늦어지며 10월로 완공 일자가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명촌차고지 공정률은 75%를 넘...
정인곤 2024년 05월 02일 -

유니스트, 한국인 4천명 게놈 최초 공개
유니스트 게놈센터가 4천157명의 한국인 게놈 서열을 최초로 공개하고 4천500만개의 한국인 유전 변이를 발견했다고 밝습니다. 변이 가운데 48%는 한국인 집단 내에서 한번 또는 2번만 발견되는 독특한 변이로, 더 많은 한국인을 분석하면 변이가 끊임없이 발견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연구팀은 지난 2020년 2천300만개의 ...
홍상순 2024년 05월 02일 -

사법부, "의대 정원 5월 중순까지 승인 보류 권고"
진통 끝에 울산대학교를 포함한 각 대학들이 의대 모집 정원을 확정했지만, 사법부가 5월 중순까지 승인 보류를 권고하면서 의대 정원과 관련한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의대 교수와 의대생들이 신청한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과 관련해, 정부에 의대 증원 규모 2천 명으로 정한 과학적 근거를 제출하...
정인곤 2024년 05월 02일 -

물량 확 줄은 가자미, 아귀.. 이상기후 탓?
◀ 앵 커 ▶ 기후 변화로 최근 비가 많이 오고 수온이 올라 울산 앞바다 대표 어종인 가자미와 아귀 어획량이 많이 줄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황도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가격상승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다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한낮의 햇살 아래 생선을 말리는 어민들의 손길이 분주히 움직...
이다은 2024년 05월 01일 -

중앙동 자율방범대 신속 대처로 화재 막아
울산 중구 중앙동 자율방범대가 관내 순찰을 하던 중 타는 냄새를 감지하고 신속하게 화재를 예방해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자율방범대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 30분쯤 옛 역전시장 골목을 순찰하던 중 타는 냄새를 맡고 주변을 수색해 연기가 찬 빈 가게를 발견한 뒤 신속히 대처해 다른 피해는 일어나지 않...
이다은 2024년 05월 01일 -

팔씨름 시비에 차량으로 들이받은 운전자 구속
울산경찰청은 술을 마신 뒤 차량을 운전해 상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운전자 A 씨를 구속하고 같이 있던 일행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새벽 3시 37분쯤 울산 북구의 한 음식점 앞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아 인도에 서있던 조폭 1명을 포함한 5명을 들이받아 타박상 등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이다은 2024년 05월 01일 -

민주노총 울산본부 세계노동절 울산대회 열어
근로자의 날을 맞아 오늘(5/1) 울산에서도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노동절 대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태화강역 광장에서 양희동 열사 정신계승과 윤석열 정권 퇴진, 노동권 쟁취를 결의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대회를 마친 뒤 노동자들은 만장과 상징물 등을 들고 번영사거리까지 거리행진도 진행했습니다.
이돈욱 2024년 05월 01일 -

"대회 못 나가면 어쩌나"..특별 멘토링
◀ 앵 커 ▶ 다음 학기부터, 성적이 나쁜 초·중학교 학생선수들은 대회 출전을 못합니다. 울산은 한 한기에 수십명씩 최저 학력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어 비상이 걸렸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 리포트 ▶ 1학기 성적이 나쁜 학생은 2학기, 2학기 성적이 나쁜 학생은 다음해 1학기에, 대회 참가가 제한됩니다. 학교체육진흥법...
홍상순 2024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