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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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스토킹범' 구속률 20%..전국 평균보다 낮아
울산지검의 스토킹 범죄자 구속 기소율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스토킹처벌법 시행 이후 올해 8월까지 재판에 넘겨진 764명 가운데 24%에 해당하는 184명이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지검의 스토...
이용주 2022년 10월 09일 -

울산 소방차 진입 곤란 32곳..주거지역 목조건물 많아
울산지역에서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거나 불가능한 곳이 3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받은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울산에서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하거나 진입이 곤란한 곳은 32곳이며, 거리로는 18.2km에 달했습니다. 32곳 중 주거지역은 13곳으로, 이중 12곳은 불이 잘 붙는 목조건물 밀집지역...
이용주 2022년 10월 09일 -

울산교육청, 한글 사용 권장 자료집 배포
한글날을 맞아 울산시교육청과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이 '공문서 실태분석'이라는 자료집을 제작해 일선 학교에 배포했습니다. 이 책에는 교육청에서 작성한 180편의 공문서를 분석해 외래어와 한자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도록 수정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공문에는 특히 외래어가 많이 쓰였는데 컨설팅은 상담, 매뉴얼은...
홍상순 2022년 10월 09일 -

"울산, 방치된 폐교 4곳 활용안 찾아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무 쓰임없이 방치된 폐교가 울산은 4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4곳은 가운데 1곳은 매각을 추진중이고 3곳은 자체 활용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서 폐교된 학교는 총 17곳에 이르며 이 가운데 11곳은 자체 ...
홍상순 2022년 10월 09일 -

음주운전 하다 보행자 치고 달아난 40대 실형
울산지법 형사9단독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3월 새벽 혈중알코올농도 0.113%의 상태로 울산 남구의 한 도로를 운전하다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남성은 사고 당시 제한속도 시속 ...
이돈욱 2022년 10월 09일 -

울산 마약중독환자 증가율 전국 2위
최근 5년간 울산지역의 마약중독환자 증가율이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받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 마약중독환자는 2017년 5명에서 지난해 18명으로 5년 새 13명이 늘었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환자 증가세로 보면 울산은 260%를 기록해 270%인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2...
이용주 2022년 10월 08일 -

새벽에 편의점 여직원 폭행하고 금품 훔친 30대 검거
울산중부경찰서는 새벽 시간 편의점에서 혼자 일하는 여성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10/8) 새벽 4시 40분쯤 울산 중구의 한 편의점에 손님인 척 들어가 20대 여직원을 폭행하고 현금 7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신고를 받고...
이돈욱 2022년 10월 08일 -

[현장연결] 막 오른 전국체전..역대 최대 규모
[앵커] 제 103회 울산 전국체전이 오늘 막을 올리며 7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오늘(10/7) 울산MBC 뉴스는 체전 개막식이 열리고 있는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됩니다. 이 시각 현재 역대 가장 큰 규모의 개회식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장에 있는 정인곤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기자] 네, 저는 개회식이 열리고 있...
정인곤 2022년 10월 07일 -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 전국체전은 문화체전"
[앵커] 이번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으로부터 전국체전이 갖는 중요성과 의미, 울산시 역점사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배윤호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Q. 반갑습니다. 시장님. 오늘 열리는 전국체전과 이어서 19일 개최되는 장애인체전이 갖는 의미와 상징성이 남다를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2022년 전국체...
유영재 2022년 10월 07일 -

시민과 함께..성공 개최 기대감 고조
[앵커] 울산에서 17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기업들의 지원이 잇따르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최지호 기자입니다. [리포트]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힘차게 타오른 전국체전 성화를 옮긴 주역은 611명의 시민입니다. 성황 봉...
최지호 2022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