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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울산항만공사 압수수색‥ "인사 비리 의혹"
울산항만공사 인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오늘(4/11) 항만공사 본사를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항만공사 인사 부서에 수사관을 보내 직원 역량 평가 서류 등 승진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진행한 자체 감사에서 개인 역량 평정 및 승진 ...
이용주 2025년 04월 11일 -

'장애인 학대' 태연 학원‥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재활원에 거주하는 중증 지적장애인 상습 학대로 생활지도원 4명이 구속된 사건과 관련해, 운영 기관인 태연 학원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태연 학원 측은 인권 보호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학대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리 소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70...
이다은 2025년 04월 11일 -

울주군,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급증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혜택 확대 영향으로 울주군에서 면허를 반납한 고령운전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주군은 65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4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 시행 이후 3월 한 달간 410명이 면허를 반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반납자 358명보다 많은 수치로, ...
이상욱 2025년 04월 11일 -

시민 맞춤형 정책 수립에 '빅데이터' 활용
울산시가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해 공공 정책 과제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정책 과제는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경로와 소비 성향, 주민등록 인구와 유동 인구, 공공디자인 개선 사업 등 8건입니다. 울산시는 자체 보유 공공 데이터와 민간 통신사 데이터를 수집해 비교한 뒤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입...
최지호 2025년 04월 11일 -

드론 배송 고도화‥ 배달무게 5㎏으로 확대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울주군이 올해 드론 배송 서비스 고도화에 나섭니다. 울주군은 올해 여러 곳에서 동시에 드론 주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드론 배송 상품 무게도 5㎏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삼남·상북 취약지역 순찰과 산불 감시, 서생 해안 취약지역 순찰 등 드론 공공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입니...
이상욱 2025년 04월 11일 -

울주군, 산불 피해 온양에 드론으로 꽃가루 살포
울주군은 온양읍 운화리 산불 피해 지역 배 과수농가 지원을 위해 드론으로 배나무 인공수분 꽃가루를 살포합니다. 울주군은 산불 열기로 온양지역 배꽃의 결실 불량과 함께 일부 냉해 피해도 확인됐다며, 다음 주까지 꽃가루 드론 살포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올해 62농가, 52㏊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
이상욱 2025년 04월 11일 -

4경기 '무승' 울산‥ 주말 대구 원정길 나서
최근 4경기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프로축구 울산 HD가 오는 13일 대구와의 K리그 8라운드 원정길에 오릅니다. 최근 4경기 성적 2무 2패의 부진에 빠진 울산은 클럽월드컵 일정으로 한 경기를 더 치르고도 승점 11점에 그치며 리그 6위로 순위가 하락했습니다. 대구를 상대로 4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울산은 최근 10경기...
정인곤 2025년 04월 11일 -

오늘도 맑고 포근 … 주말 강한 바람·비
연일 이어지는 포근한 날씨에 부산에서는 겹벚꽃의 개화가 시작됐는데요. 오늘도 봄기운이 완연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 11.5도로 여전히 예년기온을 웃돌고 있고요. 한낮에는 19도까지 오르며 따듯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전국에 요란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전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오후에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
2025년 04월 11일 -

좁아지는 청년 취업 문.. 고용의 질도 악화
[앵커]울산지역 고용시장에서 임시·일용직 근로자가 늘고 있습니다. 취업자는 증가했지만, 정작 늘어난 일자리는 불안정한 고용형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취업을 앞둔 청년들은 어떤 고민을 안고 있을지 들어봤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지역 인재 발굴을 위해 공공기관 28곳이 함께 참여한 채용박람회. 누구보다...
이다은 2025년 04월 10일 -

울산배 또 냉해 피해‥ "가을 수확 망칠라"
[앵커]지난달 말 기습적으로 찾아온 꽃샘추위에 울산배 재배농가 10곳 중 6곳 이상이 냉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가을 배 수확을 망치지 않을까 배 재배 농가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울주군 웅촌면의 한 배 과수원입니다. 산기슭에 자리 잡은 신고배와 황금배 나무마...
이상욱 2025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