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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 터진 등록금 인상‥ 울산도 '고심'
[앵커]전국적으로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대학들은 2009년부터 등록금을 계속 동결해오고 있는데요. 재정적 어려움이 계속되면서 울산 대학들도 등록금 인상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울산의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인 울산대학교. 지난해 평균 등록금은 한 학기에 414...
정인곤 2025년 01월 24일 -

공장 설비에 하반신 끼인 60대 노동자 숨져
오늘 오전 10시 45분쯤 남구 GS엔텍 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소속 60대 노동자 A 씨가 설비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름 5m 크기의 탱크 시설 용접을 하던 A씨가 탱크를 지탱하는 롤러에 몸이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5년 01월 24일 -

울산 청년 주거비 월 최대 15만 원 지원
울산시는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올해 신규로 모집하는 가구는 500가구이며, 지난해 선정한 1천509가구 가운데 재선정 가구를 합해 1천700여 가구에 주거비가 지원됩니다.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4억 원 늘어난 20억 원이며, 임차료와 임차보증금 ...
조창래 2025년 01월 24일 -

공예업체 지원‥ '반구천의 암각화' 활용 우대
울산시는 올해 시 지정 공예업체 20곳을 선정해 전통공예품 개발과 자재 구입, 도안 등의 비용을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문화 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암각화 문양을 활용한 작품을 개발하는 업체를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공예품 대회 입상 성적과 출품 횟수, 지역 공예산업 발전 참여...
조창래 2025년 01월 24일 -

울주군, 제12회 대한민국 옹기공모전 실시
제12회 대한민국 옹기공모전이 오는 4월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 분야와 관광기념품 분야 등 2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국내에 사는 개인 또는 팀으로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습니다. 울주군과 울주문화재단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16일 수상자를 발표하고, 5월 3일 개막하는 울산옹기축제 때 시상할 예정입니다...
이상욱 2025년 01월 24일 -

미세먼지 '보통'..내일 흐리고 빗방울
오늘(1/24) 울산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어제와 비슷한 11.6도까지 올랐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간간히 비가 내리겠지만 강수량은 1mm 안팎으로 많지 않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4도까지 오르겠고 한낮 기...
강지혜 2025년 01월 24일 -

김상욱·김태선 정치 현수막 훼손 용의자 검거
지역 국회의원이 내건 정치현수막을 훼손한 용의자들이 잇따라 검거됐습니다. 울산동부경찰서는 국민의힘을 비판하는 내용의 민주당 김태선 의원이 내건 현수막을 훼손한 60대 A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또 지난달 17일 남구 공업탑로터리에 내걸린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의 현수막에 욕설을 적은 50대 B씨도...
조창래 2025년 01월 24일 -

김상욱 의원 '지지·탈당 반대' 집회 열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모임 회원 30여 명은 오늘(1/24) 국민의힘 울산시당 앞에서 김상욱 의원 지지 집회를 가졌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이들은 김상욱 의원의 탈당을 촉구하는 울산지역 친윤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이 내란 수괴인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고 있다며 이들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조창래 2025년 01월 24일 -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 성공‥ MBK연합 "무효 소송"
어제(1/23) 열린 고려아연 임시 주총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경영권 방어에 1차 성공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상호 출자 구조를 이유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상황에서 집중투표제 도입과 이사 수를 19명으로 상한 하는 정관 변경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대해 MBK·영풍연합은 빠른 시일안에 임시주총 효력 가처분 신청...
홍상순 2025년 01월 24일 -

울산시, "지역 사회 동참으로 고려아연 지켜"
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이 경영권을 지켜낸 가운데 울산시는 지역사회의 동참으로 고려아연을 지킬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주식 갖기 운동 등을 펼친 덕분이라며, 세계 1위 비철금속 제련 기업인 고려아연이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최지호 2025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