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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빗장 풀었다" 도심 확장 청신호
[ 앵 커 ]지난해 정부는 지역에 꼭 필요한 전략사업지를 선정해 개발제한구역 규제를 풀어주기로 하고 사업 제안서를 받았습니다. 최종적으로 전국 15개 사업이 선정됐는데 울산도 3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울산시는 50년 넘은 그린벨트 빗장이 풀리면서 대규모 개발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최지호 2025년 02월 25일 -

"돈 줬다" 농협 선거 후보 자수‥ 수사 어디까지 확대?
[ 앵 커 ]울산의 한 지역 농협 이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선거 과정에서 돈을 나눠줬다며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자신들이 처벌을 받더라도 금품 선거 관행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다는데요. 외부로 드러나지 않을뿐 대부분 단위농협에서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홍상순 기자입니다. [ 리포트 ]선거 과정에서 ...
홍상순 2025년 02월 25일 -

울산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폐회‥ 조례안 19건 의결
울산시의회는 오늘(2/25) 2차 본회의를 열고 2주간의 올해 첫 임시회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19건을 모두 의결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임시회에서도 후반기 의장 공백 사태를 해결하지 못했고, 무면허 운전을 한 홍성우 시의원에 대한 징계도 처리하지 못하며 ...
조창래 2025년 02월 25일 -

음주운전 20대 남성, 주차 차량 9대 들이받아
오늘(2/25) 오전 8시 10분쯤 남구 달동의 한 주택가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던 20대 남성 A 씨가 길가에 주차된 차량 9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신 뒤 차 안에서 잠을 자다 ...
이다은 2025년 02월 25일 -

초등생 안전 대책 강화‥늘봄 '동행귀가' 원칙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울산시교육청이 안전 강화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교육청은 늘봄학교 초등 1~2학년은 대면 인계와 동행 귀가를 원칙으로 정하고 귀가 시간까지 교내 인력을 최소 2명 이상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복도 CCTV와 비상벨 등 교내 안전장치도 확충하고 필요시 교직원의 심리·정서적 지원...
이용주 2025년 02월 25일 -

HD현대중·한화오션, 함정 수출 '원팀' 구성
방위사업청과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이 오늘(2/25) 방위사업청에서 함정 수출 사업 '원팀' 구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수상함은 HD현대중공업을 중심으로, 수중함을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함정 수출 사업을 추진하며 상대 기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한국의 방위 산업이 급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
홍상순 2025년 02월 25일 -

현대차-삼성SDI,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개발
현대차그룹과 삼성SDI가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각자 보유한 자원과 기술 역량을 한곳에 모아 로봇에 최적화된 배터리를 개발하고, 다양한 서비스 로봇에 탑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삼성SDI는 3월에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5'에 현대차와 기아의 로봇 달리와 모베드를 ...
홍상순 2025년 02월 25일 -

희귀 나그네 새 '녹색비둘기' 울산에서 발견
국내에서 자주 보기 힘든 희귀 나그네 새인 녹색비둘기가 울산대공원에서 발견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9일 자연환경 해설사가 녹색비둘기를 처음 발견한 데 이어 조류 사진작가들의 카메라에도 두 마리가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조류 전문가들은 일본과 대만, 베트남 등에서 서식하는 녹색비둘기가 울산에서 관찰된 건 ...
최지호 2025년 02월 25일 -

울산경찰, 교통안전 캠페인송 제작
울산경찰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캠페인송을 만들어 배포합니다. 캠페인송 제목은 '초록불 내 인생'으로 초록불을 기다리면 행운이 온다는 내용의 트로트곡으로, 지역 싱어송라이터 길기판과 작업했습니다. 경찰은 이 음원을 울산 노인복지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이용주 2025년 02월 25일 -

중소기업 경기전망 소폭 상승‥ 기준치는 못 미쳐
부산·울산지역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가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는 크게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부산·울산지역 중소기업 32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3월 경기전망지수는 77.8로, 전월에 비해 6.7p 상승했지만 기준치 100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한편, 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도 전...
홍상순 2025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