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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 테트라포드에 54톤급 선박 좌초‥ 선원 9명 구조
지난 15일 밤 11시 30분쯤 동구 방어진 화암추 테트라포드 인근에서 54톤 급 저인망 선박이 좌초됐습니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승선원 9명을 전원 구조했으며 약 8시간 만에 선박도 방어진항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이번 사고로 해양오염 피해는 없었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2024년 11월 17일 -

울산시의장 선출 또 연기‥ 후보 2명 사퇴키로
제8대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선출하는 절차가 또 한 번 미뤄지게 됐습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의장 후보자로 등록했던 국민의힘 김기환·이성룡 의원이 의장 선출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과 갈등을 수습하기 위해 후보자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18일 본회의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의장 선거는 ...
설태주 2024년 11월 17일 -

공원 점령한 캠핑카‥ 불법 피해 편법 주차
◀ 앵 커 ▶ 캠핑 인구가 늘면서 공영주차장이나 길가에 방치된 캠핑카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큰데요. 이 때문에 장기간 방치된 차량을 지자체에서 견인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됐지만, 이에 아랑 곳없이 선바위공원 일대에는 방치된 캠핑카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 리포트 ▶ 울산 선바위공원 휴게소 주차장...
유영재 2024년 11월 15일 -

"사고 안 나는 게 신기"‥ 도로공사 이제는 나설까
◀ 앵 커 ▶ 울산을 오가는 대형 화물차량으로 매일 아수라장으로 변하는 도로가 있습니다. 매번 지적을 받으면서도 방치된 부산울산고속도로의 청량 요금소인데요. 도로공사는 국정감사에서 지적을 받자 겨우 확인해 보겠다고 나섰습니다. 정인곤 기자 ◀ 리포트 ▶ 산업단지와 울산항으로 이어지는 울산의 관문 가운데 하나인...
정인곤 2024년 11월 15일 -

'5시간 유치원 방과후 전담사' 무기한 총파업
울산 지역 5시간 유치원 방과후 전담사들이 시간제 철폐를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오후 1시부터 5시간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만 실제 민원 등으로 오전부터 근무를 하고 있다며 전일제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지역은 단계적으로 전일제로 전환해 울산만 5시간 전담사가 남아 있다...
이다은 2024년 11월 15일 -

해경 19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는 19일까지 강풍과 높은 파도가 전망된다며 연안 사고 위험예보제 '관심'을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해경은 조업선은 안전 해역으로 이동하도록 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7일 남해동부 안쪽 먼바다 풍량주의...
이다은 2024년 11월 15일 -

낮 최고 20.2도‥ 다음주 기온 급감
오늘(11/15) 울산지역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0.2도까지 올라가 온화했습니다. 주말인 내일(11/12)도 구름 많은 가운데 14도에서 21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모레 오후부터는 찬공기가 남하하먼서 월요일에는 아침 최저 3도, 낮 최고 11도에 머무는 등 다음주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
홍상순 2024년 11월 15일 -

청렴시민감사관 38명, 3년간 활동 실적 27건 그쳐
청렴시민감사관 제도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 천미경 의원은 청렴시민감사관 38명의 최근 3년간 활동 실적이 27건에 그쳤다며, 실질적인 시민 감사 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퇴직 공무원이나 청년,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
조창래 2024년 11월 15일 -

‘울산 재난안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는 오늘(11/15) 한국석유공사 울산비축기지에서 한국석유공사, 한국방폭협회와 함께 재난안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국석유공사는 전문인력을 통한 재난안전 예방점검과 현장 진단을 담당하고, 방폭협회는 방폭 관련 시설 점검 및 기술 자문을 제공합니다. 또 울산시는 대상 사업장 선...
조창래 2024년 11월 15일 -

수능 마친 청소년 비행 예방‥ 지역 순찰 강화
울산시교육청이 내일까지 울산경찰청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지도에 나섭니다.이번 생활지도는 수능 이후 학생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며 남구 삼산동 일대와 중구 성남동, 동구 일산해수욕장 등에서 진행됩니다. 한편 중구 자율방범연합대 등도 수능이 끝난 청소년들의 비행...
정인곤 2024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