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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집단 폭행‥ 복지부 전수조사 나서
울산의 대형 재활원에서 지적장애인들이 상습 학대 당한 사건과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전국 장애인 거주시설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전국의 50인 이상 장애인 거주 시설 109 곳에 대해 다음 달부터 4개월간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다은 2025년 02월 21일 -

울산 2월 제조업 기업심리 하락‥ 비제조업 상승
트럼프 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울산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울산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9.9로 전달 대비 4.1 포인트 하락했습니다.반면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0.7로 전달 대비 6.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상욱 2025년 02월 21일 -

계엄 여파 경찰 인사 연기‥ 신설 파출소 '개점휴업'
계엄 사태 여파로 경찰 인사가 연기되면서 신설된 북구 농소2파출소가 준공 3개월째 문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소2파출소는 지역 인구 증가로 늘어나는 치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신설됐지만 경찰 인사가 지연되며 경찰력 배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통상 경찰은 연초 총경 이하 계급의 인사를 실시했지만 계엄 여파로...
이용주 2025년 02월 21일 -

항공기 사고 대비‥ 무인파괴방수차 활용 훈련
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항공기 화재에 대비해 울산 북부소방서가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정 장비로 철판과 콘크리트를 파괴할 수 있는 소방차량으로, 항공기나 건물을 외벽을 부수고 불을 끌 수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부산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
이다은 2025년 02월 21일 -

울산, 이번 주말 대전 '주민규 더비' 원정
프로축구 울산이 오는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K리그1 2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리그 4연패를 노리는 울산은 지난 주말 열린 홈 개막전에서 골 결정력 부족으로 승격팀 안양에 0-1 패배를 당하며 승점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한편 울산에서 3시즌을 뛰었던 공격수 주민규는 올 시즌 대전으로 이적했으며, 개막전...
정인곤 2025년 02월 21일 -

울주군에서 멸종위기종 '참수리·흰꼬리수리' 포착
울주군 지역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인 참수리와 흰꼬리수리가 잇따라 관찰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말부터 청량읍과 웅촌면 일원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참수리와 흰꼬리수리, 물수리 등이 철새동호회에 잇따라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참수리와 흰꼬리수리는 몽골과 시베리아 대륙 등이 주서식지이며, 맹금...
최지호 2025년 02월 21일 -

급식실 조리실무사 구인난‥ 기준 완화해 추가 채용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 구인난에 울산시교육청이 채용 기준을 완화하며 추가 채용에 나섰습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183명의 조리실무사를 채용할 계획이었지만, 높은 업무 강도에 비해 낮은 임금 등의 이유로 79명밖에 채용하지 못했습니다. 교육청은 조리기능사 자격증 소지 요건 등 평가 기준을 완화해 오해 122명을 추가...
정인곤 2025년 02월 21일 -

울산도 경찰서 안보계 폐지‥ 광역안보팀 통합
경찰청 방침에 따라 울산도 북부경찰서를 제외한 4개 경찰서 안보계를 오는 상반기 중 통합합니다. 울산경찰청은 공항 안보 수요를 고려해 북부서만 안보계를 유지하고 나머지 4개 경찰서 광역안보팀으로 통합할 계획입니다. 경찰청은 각 경찰서로 나뉘어 있는 안보 수사 기능을 시도 단위로 광역화해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
이용주 2025년 02월 21일 -

주말까지 추위 계속.. 건조특보 확대·강화
겨울이 마지막 기세를 부리는 듯,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는데요.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진 못하겠고, 주말에도 영하권을 맴돌며 비슷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 강한 바람이 불며 건조 특보가 전역으로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
유희정 2025년 02월 21일 -

의장 선출 결과 '취소'‥ 공은 다시 시의회로
[앵커]지난해 6월 실시된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에 대해 법원이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다만 무효에 따른 결과는 판단하지 않았는데요. 결국 7개월 넘게 비어 있는 의장 자리를 채우지 못한 채, 공은 다시 시의회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이중 기표' 논란으로 7개월 넘는 의장 ...
조창래 2025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