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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단체 "상습학대 의혹 보호시설 폐쇄하라"
울산지역 장애인 단체들이 최근 장애인 상습 학대 의혹이 제기된 울산의 보호시설 폐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장애 관련 27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상습 학대 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울산시의 안일한 행정과 폐쇄적인 시설 운영이 학대 사태를 불러왔다며 본질적인 문제를 성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돈욱 2025년 02월 11일 -

검찰,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대법원 상고
검찰이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기소된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은 것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김기현 울산시장에 대한 수사를 청탁해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송 전 시장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항소심...
이돈욱 2025년 02월 11일 -

울산시·교육청, 중국 생성형 AI '딥시크' 차단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이 개인정보 과다 수집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딥시크'를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딥시크는 광범위한 개인정보를 수집해 자국 서버로 전송하는 것으로 알려져 정부 기관에서도 차단 조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도 중구를 시작으로 구군과 공기업 등에서 '딥...
이돈욱 2025년 02월 11일 -

'탈울산' 이유는 '교육'‥ 서울·경기·부산 순
지나해 울산의 순유출 인구는 4,854명으로 교육을 위한 인구 유출이 가장 많았고, 이동 지역은 서울과 경기, 부산 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인구이동통계를 보면 울산은 전 연령에서 순유출이 발생했고, 특히 10대와 20대의 유출이 많았습니다. 울산 지역 내 구군별 인구이동은 울주군만 ...
이돈욱 2025년 02월 11일 -

울산 2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4.5p 하락
전국의 2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상승 전환한 가운데 울산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전국 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2월 전국 아파트 분양 전망 지수는 평균 4포인트 상승한 75.4로 넉 달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반면 울산의 2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69.2로 전달보다 4.5...
이상욱 2025년 02월 11일 -

울산HD 올해 첫 경기‥ ACLE 태국 부리람 원정
겨울 동안 전력 보강을 마친 울산HD가 내일(2/12) 태국 부리람과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7차전 원정 경기로 2025시즌을 시작합니다. 현재 승점 3점으로 12개 팀 가운데 11위에 머물고 있는 울산은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야 다른 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울산은 ...
이돈욱 2025년 02월 11일 -

울주군,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집중 방제작업이 실시됩니다.울주군은 3~4월 두 달 동안 피해 감염목과 고사목을 집중 제거하는 동시에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주요 산림지역에는 예방 나무주사를 접종해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빌미로 소나무류 불법 벌목이나 감염...
이상욱 2025년 02월 11일 -

울주군-울산신보, 소상공인 디지털기기 지원 협약
울주군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기기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고 오늘(2/11) 울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디지털기기 지원 지원 한도를 최대 300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신청 접수는 다음 달부터 진행되며,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나...
이상욱 2025년 02월 11일 -

울산시, 주민 점검 신청제 운영‥ 안전 사각지대 '해소'
울산시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합니다. 주민 점검 신청제는 노후 건축물과 교량, 산사태 취약지, 생활밀집시설 등에 대해 시민이 안전 진단을 요청하면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진행하는 제도입니다.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4월 말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점검 신청을 할 수 있고...
최지호 2025년 02월 11일 -

시내버스 개편 50일.. "시민이 개선 참여"
[앵 커] 시내버스 노선 개편 두 달이 다 됐지만 아직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용객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자 울산시가 시민 100명을 불편 사항 개선에 직접 참여하도록 했는데요.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이 생생하게 전달될지 관심입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 지난해 12월, 27년 만에 전면 개편...
최지호 2025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