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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입양아 사망사건 국민참여재판 진행
지난해 10월 입양아를 폭행해 숨지게 해 살인죄로 구속 기소된 양모 47살 김모 씨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양부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이틀간의 일정으로 오늘(2\/2) 열렸습니다. 울산지법은 양모 김 씨와 국선변호인의 국민참여재판 요청을 받아들여 배심원 선정과 선고 일정 등을 최근 확정했다고 밝혔...
최지호 2015년 02월 02일 -

현대중공업 통상임금 1심 오는 5일 선고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통상임금 확대 소송의 1심 선고가 오는 5일 내려질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조합원 10명이 상여금과 휴가비, 명절 귀성비 등의 항목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해달라며 울산지법에 제기한 소송의 1심 선고가 오는 5일 내려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통상임금 판결은 국내 조선업...
이용주 2015년 02월 02일 -

옥동~농소 도로개설..태화동 구간 보상협의
울산시는 옥동~농소 간 도로개설사업에 편입되는 태화동 구간에 대한 보상협의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옥동~성안 구간' 보상을 위해 47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태화동 명정과 오산마을 편입구간 81필지에 대해 이달 중 보상계획 열람공고와 감정평가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옥동~농소 간 도로...
이상욱 2015년 02월 02일 -

사랑의 온도탑 12년 연속 목표 초과
2015 희망나눔 캠페인 울산 사랑의 온도탑이 경기불황 속에서도 12년 연속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울산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20일부터 73일 동안 진행된 희망나눔캠페인에 49억8천백만원이 모금돼 목표를 초과한 100.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모금회는 13억7천300만원을 기부한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아너 소사이...
이용주 2015년 02월 02일 -

북구 어린이집 학대 근절책 도입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북구가 '열린 어린이집'과 '책임교사제'를 도입합니다. 북구는 열린 어린이집 제도를 통해 학부모가 보육실과 교실을 항상 방문할 수 있게 허용하고, 어린이집마다 책임교사를 지정해 주기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전문교육을 실시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북구는 또 해마다 한번씩 실시하던 자...
이용주 2015년 02월 02일 -

테크노 일반산단 추진지원단 구성
연구특화단지로 조성 중인 남구 두왕동 울산 테크노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행정지원을 위해 추진지원단이 구성됐습니다. 테크노산단 추진지원단은 경제산업국장을 단장으로 남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도시 공사 등 모두 12개 기관 2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울산 테크노산업단지는 모두 3천 522억 원의...
이상욱 2015년 02월 02일 -

'산업단지 안전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울산시는 이달중 전국 처음으로 산업단지 안전디자인 용역에 착수해 올 연말까지 산업단지에 체계적으로 적용할 안전디자인 계획 수립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단지 안전디자인'은 산업단지 내 공간과 시설물을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디자인 함으로써 기기 장비 조작 오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
이상욱 2015년 02월 02일 -

낮 최고 9.2도.. 내일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
아침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내려갔던 울산지역은 오늘(2\/2)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9.2도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2\/3)은 낮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으며, 영하 2도에서 영상 10도의 기온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수요일 오전 한 때 비나 눈이 ...
최지호 2015년 02월 02일 -

지인과 다투다 우발적 살인 '징역 13년'
울산지법은 지난해 8월 한 주점에서 지인과 다투다 격분해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에 대해 징역 13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욕설과 폭행을 당하자 순간적으로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지만, 피해자 유족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최지호 2015년 02월 02일 -

아내 상습 폭행하고 방화 시도 '징역 2년'
울산지법은 지난해 만취 상태로 임신 중인 아내를 수차례 폭행하고, 석유를 거실에 뿌려 불을 붙이려한 혐의로 기소된 이모 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씨가 폭력 관련 범죄로 보호관찰 중에 아내와 아들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르고 방화를 시도한 것은 죄질이 나쁘다고 판시했습니다.\/
최지호 2015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