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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40대 뺑소니 차에 치여 숨져
어젯밤(12\/28) 11시 40분쯤 울산시 중구 서동 삼일교에서 41살 박 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횡단보도가 없는 다리를 건너다 북구청에서 중구청 방향으로 달려오던 차량에 치여 숨진 것으로 보고 달아난 차량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2014년 12월 28일 -

현대차 직원 보복폭행한 하청조합원 '집유'
울산지법은 법정에서 증언한 관리직 직원을 보복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김모 씨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1년6개월과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음식점에서 법무지원팀과 총무팀 직원 3명을 보고 "우리를 고소고발하고, 법정에서 봤다"며 시비를 걸어 폭행한 혐...
최지호 2014년 12월 28일 -

(광역)창원시, '마이스(MICE) 산업' 육성
창원시가 교통과 숙박, 장비 임대 등 '굴뚝 없는 산업'으로 불리는 마이스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습니다. 창원시는 2020년 국내 마이스 산업 5대 도시를 목표로 창원컨벤션센터 옆에 별도의 컨벤션 전용 건물을 짓고, 해양 신도시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조성하는 한편 시유지나 개발제한구역에 특급호텔을 짓는 등 ...
2014년 12월 28일 -

(광역-수정)밀양 송전탑 시운전 반대농성 돌입
한국전력이 착공 6년만에 밀양 송전탑 송전선로 건설을 최근 마무리하고 오늘(28) 시운전을 시작하자 주민들이 항의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은 지난 26일부터 고압 송전 저지를 위한 농성을 시작한데 이어 한전이 오늘부터 시운전을 시작하자 일부 주민들이 목에 밧줄을 걸고 항의하는 등 송전 반대 ...
2014년 12월 28일 -

(광역)내년 경남 무상급식 중단 현실화 전망
내년 신학기부터 경남지역 각급 학교의 무상급식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남도는 논란 끝에 무상급식 지원분 257억원을 삭감했고 각 시,군도 386억원을 서민자녀교육 지원비로 용도를 바꾼 상태여서 경남교육청은 자체 부담분 482억원으로 무상급식을 운영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신학기부터 무...
2014년 12월 28일 -

유니스트 과기원 전환 내일 상임위 심사
국회 파행으로 지난 17일 중단됐던 유니스트의 과학기술원 전환 법안에 대한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가 내일(12\/29) 열립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내일(12\/29) 법안 소위원회를 열어 과기원 전환 법안에 대해 심사한 뒤 오후에 전체회의에서 통과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유니스트의 과기원 전환 법안...
옥민석 2014년 12월 28일 -

울산시, 외국인학교 설립 추진
울산지역에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외국인 학교 설립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오는 2018년 개교를 목표로 교육청과 울발연, 울산과기대, 현대중공업 등과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으며, 내년 상반기 타당성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전국에 47개뿐인 외국인 학교의 설립과 운영에는 많...
최지호 2014년 12월 28일 -

(광역)창원산단 주요기업 임금협상 해 넘길 듯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일부 기업들이 임금협상을 마무리짓지 못하고 해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 따르면 100인 이상 사업장 249곳 가운데 14곳이 임급협상을 타결하지 못했고 이 가운데 창원산단 내 주요 기업들은 S&T 중공업과 두산중공업,두산엔진, KBR 등입니다. S&T 중공업은 10차례 본교섭을 벌...
2014년 12월 28일 -

(경남)초저금리 시대 오피스텔 인기
◀ANC▶ 초저금리가 계속되면서 한동안 침체를 보였던 오피스텔 경기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오피스텔과는 달리 수요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차별화 전략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신은정 기자. ◀VCR▶ 50대 초반의 황희진씨는 얼마 전 오피스텔 2채를 분양받았습니다. 노후를 위해선 안정적인 투자가 필순데, ...
2014년 12월 28일 -

(종합)신고리원전 안전업체·시공사 본격 수사
지난 26일 신고리 원전 3호기 보조건물에서 질소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린 가운데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울산울주경찰서는 오늘(12\/28)부터 전담수사팀 10명을 편성해 최초 목격자와 구조자, 시공사인 현대건설, 협력업체인 대길건설, 한수원 ...
최지호 2014년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