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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돌며 사무실 전문털이 30대 구속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1\/24) 전국의 사무실을 돌며 억 대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황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 3년간 전국 54개 도시를 돌며 사무실 220여 곳에 침입해 공용통장을 찾아낸 뒤 현금을 인출하는 등의 수법으로 5억 8천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작중입니다....
최지호 2014년 11월 24일 -

현대중공업*미포조선 노사, 교섭 재개
올해 임단협 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사가 20일 동안 중단됐던 교섭을 오늘(11\/24) 오후 재개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부분파업을 지난주 결정하고 20년 만의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사측은 법원에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합원...
이용주 2014년 11월 24일 -

울산시의회, 월성*고리 1호기 폐기 촉구 논의
울산시의회가 월성원전 1호기 수명 연장 중단과 고리 1호기 폐기를 결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의회는 2차 정례회 회기중인 다음달 16일 문병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중단과 고리 1호기 즉각 폐기 촉구 결의안을 다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결의안은 설계수명이 지난 월성 1호기와 고리 1호기...
옥민석 2014년 11월 24일 -

수십억 원 들여 구입한 유물 수장고 방치
울산박물관이 수십억원을 들여 구입한 유물이 대부분 수장고에 방치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박물관에 대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정태 의원은 박물관측이 42억 원을 들여 유물 6천여점을 구입했지만 전시율은 구입한 유물의 17%에 불과하다며 이것은 시민들의 전시관람권을 박탈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옥민석 2014년 11월 24일 -

울산도시공사 경영 부실 질타 잇따라
도시공사의 경영 부실이 오늘(11\/24)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역세권의 저조한 분양으로 인해 당초 이자비용 천억 원 가운데 이미 60% 이상이 소진됐다며 향후 이자 상환과 분양 활성화 대책 등을 따져 물었습니다. 이에대해 도시공사측은 은행부채로 사업을 하다보니 비용...
옥민석 2014년 11월 24일 -

2016년 이후 생산가능인구 감소
울산지역 생산가능인구인 15세부터 64세까지가 2016년 정점을 기록한 뒤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통계청은 현재 85만 6천명 수준인 울산의 생산가능인구가 2016년 85만 9천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뒤 점차 줄어 2020년에는 84만명, 2033년부터는 69만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통계청은 저출산 고령화 ...
옥민석 2014년 11월 24일 -

내일 아침까지 최대 30mm 비..강풍 주의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 울산지방은 지금까지 10mm 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최대 3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밤사이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11\/25)은 비가 그친 뒤 구름 많이 끼겠으며 아침 최저 10도, 낮 최고 14도의 ...
최지호 2014년 11월 24일 -

태화강 교량 야간경관조명 설치
울산시 랜드마크로 건설중인 울산대교와 태화강 교량에 빛과 색체가 어우러진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됩니다. 울산시는 천기옥 의원이 제출한 야간경관조명에 대한 서면질의에 대해 올해 말까지 야간경관 기본방향 용역결과가 나오면 울산대교와 태화강 교량들의 야간경관에 대한 세부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화...
옥민석 2014년 11월 24일 -

내년부터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울산지역 공공요금과 지방세가 줄줄이 오를 것으로 보여 서민 경제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시는 하수도 사용료를 내년부터 톤당 379원에서 425원으로 올리고,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5개 구군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를 올릴 계획입니다. 또 내년부터는 주민세와 자동차세 등의 지방세가 100% 인상되는...
최지호 2014년 11월 24일 -

가스검사장 인근서 화재..1명 화상(온산소방)
오늘(11\/24) 오전 9시쯤 울주군 웅촌면 초천리의 한 가스검사장 부근에서 불이 나 주변 야산의 잡목을 태우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변 하천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77살 손 모씨가 얼굴과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탱크차량에 남은 LPG 가스를 하천부근에 빼내다 불...
이용주 2014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