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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지역 생산품 외면…역외유출 심각
울산지역 대형마트들이 지역 생산품을 외면하고 이윤만 추구하면서 지역경제의 역외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채익 의원은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3사가 지난해 울산에서 올린 매출 5천 8백여 억원 가운데 지역 협력사에서 구입한 생산품은 805억 원으로, 매출액의 13.9%에 불...
옥민석 2014년 10월 10일 -

울산시 등록차량 50만대..가구당 1대 보유
울산시 자동차 등록대수가 5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울산시는 9월 말 자동차 등록대수가 50만 15대로 집계돼 울산 전체 가구가 1대 이상 자동차를 보유한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차량등록 현황을 보면 승용차가 41만여 대, 화물차가 6만 8천여 대 순을 보였으며 구별로는 남구가 15만 3천여 대로 가장 많았고, 동구가 6만 1...
2014년 10월 10일 -

울산 자영업자 지난 10년간 17만 가구 폐업
울산지역의 자영업 폐업자 수가 지난 10년간 17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밝힌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 동안 울산에서 폐업한 개인 자영업자수는 16만 749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는 금융위기 사태로 2천8~9년도에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최근 신규창업이 늘면서 2...
설태주 2014년 10월 10일 -

60대 이상 고령근로자 증가, 젊은층은 감소
울산지역의 60대 이상 취업자 비중이 늘면서 산업현장의 고령화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올해 2분기 기준으로 울산의 60대 이상 취업자 비중은 전체 근로자의 9.65%인 5만4천명으로 10년 전보다 3.34%P 늘어난 반면, 20~30대 취업자 비중은 같은 기간 13.53%P나 줄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베이비부머의 노후 준비 부족과 자...
설태주 2014년 10월 10일 -

언양한우불고기축제 개막..사흘간 열려
언양한우불고기축제가 오늘(10\/10) KTX울산역 역세권 부지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불고기축제는 천도제를 시작으로 한우 깜짝 경매, 전국요리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됩니다. 언양지역 유명 불고기 업소 20여 곳이 참여한 올해 언양한우불고기축제느 KTX를 타고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2014년 10월 10일 -

태화강역 2017년 신축…복합환승시스템 구축
동·남해안권을 잇는 울산의 관문 태화강역이 오는 2017년까지 신축돼 복합환승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울산시는 정부와 협의해 내년까지 태화강역의 새 역사 실시설계를 마치고 오는 2016년 착공해 2017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지난 1992년 지어진 태화강 역사는 시설이 오래되고 좁아, 2019년 부산~울산 복선전철이 개통되...
옥민석 2014년 10월 10일 -

낮 최고 23.7도.. 당분간 강풍주의
아침 최저 12.7도를 기록한 울산지방은 오늘(10\/10)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3.7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10\/11)은 구름 많고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16~24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내일 오전 강풍주의보와 동해남부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것으로 전망되며, 모레 밤부터는 태풍의 간접...
최지호 2014년 10월 10일 -

프로농구 내일(10\/11) 울산서 개막전
2014~2015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이 내일(10\/11) 오후 2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개막전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 팀 울산 모비스와 1위 팀 창원 LG의 맞대결로 관심을 끄는 가운데, 인천아시안게임 우승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비스는 경기 1시간 전부터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하는 다양한 ...
최지호 2014년 10월 10일 -

울산 산업문화축제 오늘 개막..사흘간 열전
제 26회 울산 산업문화축제가 오늘(10\/10)부터 사흘간 울산체육공원 호반광장과 울산상공회의소 등에서 열립니다. 첫 날인 오늘은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개막식과 근로자 가요제가 열리고, 모레까지 기업별 볼링과 탁구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울산 산업문화축제는 지난 1989년 지역 기업인과 근로자를 위한 ...
옥민석 2014년 10월 10일 -

금\/[돌직구40] 소음, 기준 없는 시한폭탄
◀ANC▶ 울산의 소음 환경이 지난 10년간 기준치를 초과해 악화된 걸로 나타났습니다. 생활환경 민원의 대부분이 소음이지만 행정기관의 대책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최근 고층 아파트가 많이 들어선 울산 혁신도시. 웃돈이 최고 1억원 가까이 올랐지만 도로교통 소음 민원이 ...
설태주 2014년 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