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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가해교사 파면·교장 정직 1개월
지난해 교사간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던 사립고가 어제(3/1) 징계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가해교사에 대한 파면을 결정했습니다.또 교장에 대해서는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이에 대해 울산여성연대는 학교장에게 조금이라도 교육자적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교장직에서 물러나라며...
홍상순 2026년 03월 02일 -

은행권 수신 늘었지만 비은행권은 감소 전환
지난해 4분기 울산지역 은행권 수신은 증가폭이 확대된 반면 비은행권은 감소로 전환했습니다.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울산지역 은행권 수신은 3천574억원으로 전분기 166억원 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하지만 비은행권 수신은 전분기 4천300억원 증가에서 마이너스 1천768억원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
조창래 2026년 03월 02일 -

울산시,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울산시가 미취업 청년에게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지원 기간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19세에서 39세 사이 미취업·미창업 청년 1천280명입니다.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시험과 자격증 시험으로 금액은 1인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이용주 2026년 03월 02일 -

UNIST '실험실 창업 혁신단' 선정‥ 76억 확보
UNIS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기술기반 창업탐색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사업 선정으로 5년 동안 7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UNIST는 동남권 산업 수요를 해결할 창업팀 발굴과 육성에 나설 예정입니다.창업 분야는 동남권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한 제조업과 에너지, 조선해양, 항공 우주 산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홍상순 2026년 03월 02일 -

1월 울산항 물동량 14% 증가‥ 액체화물 영향
1월 울산항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증가한 1천779만 톤을 기록했습니다.울산항만공사는 석유류가 22.6%, 석유정제품이 7.7% 늘어나며 전체 물동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전체 물동량 가운데 석유가스와 기타가스는 23만 톤에서 74만 톤으로 3배 가까이 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조창래 2026년 03월 02일 -

1분기 내항화물선사 유류세 보조금 지원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울산에 등록된 내항화물운송사업체 32개사를 대상으로 이 달 중에 올해 1분기 유류세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유류세 보조금 지원대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내항화물 운송 목적으로 사용한 선박용 연료유 중 경유에 해당하며 리터 당 292원이 지원됩니다.또 경유가격이 리터당 1,700...
조창래 2026년 03월 02일 -

세계 최초 대형 컨선 수중방사소음 인증 획득
HD현대중공업이 한국선급으로부터 대형 컨테이너선에 대한 수중방사소음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습니다.수중방사소음은 선박의 엔진과 프로펠러에서 발생해 수중으로 전파되는 소음으로, 고래 등 해양 생태계 교란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습니다.그동안 대형 컨테이너선은 거대한 선체와 고출력 추진 시스템 탓에 소음 발...
조창래 2026년 03월 02일 -

울산서도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107주년 3.1절을 맞아 울산에서도 오늘(3/1)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등 1천500명이 참석해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 삼창을 진행했습니다.기념식에 앞서 달동 문화공원 울산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에서는 광복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애국...
이용주 2026년 03월 01일 -

"독립운동 지운 조작 판결"‥ 이관술 선생 재조명
◀ 앵 커 ▶울주군 범서읍 출신의 독립운동가, 학암 이관술을 아십니까.1930-40년대 항일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국가유공자 서훈을 받지 못해 잘 알려지지 못한 인물인데요.최근 서훈의 걸림돌이 됐던 위조지폐 사건이 조작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서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홍상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
홍상순 2026년 03월 01일 -

개막전 '골 잔치' 벌인 울산‥ "선수들 투지 보였다"
◀ 앵 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개막전에서 3골을 폭격하며 강원에 3 대 1 완승을 거두고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K리그1 감독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머쥔 '미스터 울산' 김현석 감독은 의지가 보인 경기였다며 선수들을 치켜세웠습니다.정인곤 기자◀ 리포트 ▶울산과 강원의 K리그1 개막전이 열린 문수축구경기장....
정인곤 2026년 03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