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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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 야산에서 도토리 줍던 조난자 구조
어제(9/28) 저녁 7시쯤 울산 울주군 정족산 일대에서 길을 잃은 80대와 70대 여성 2명이 소방에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등산로가 아닌 곳으로 산을 내려오며 도토리를 줍다가 길을 잃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주소방서는 2시간 30분이 지난 오후 9시 30분쯤에서야 조난자를 구조할 수 있었다며 정해진 등산로...
이용주 2022년 09월 28일 -

울산 주택가격전망 '사상 최저'
금리 인상과 아파트 가격 하락세의 영향으로 울산지역 주택가격전망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9월 울산지역 주택가격 전망지수는 72로, 전달보다 7p 내려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상욱 2022년 09월 28일 -

한낮 25도, 어제와 기온 비슷... 큰 일교차 유의 [울산 날씨 (9.28)]
[한낮 25도, 어제와 기온 비슷... 큰 일교차 유의] 기온 변화가 들쑥날쑥한 요즘입니다. 출근길 현재 하늘에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6도를 기록하며 쌀쌀하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울산의 한낮 기온은 25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여전히 낮과 밤의 기온차...
윤수미 2022년 09월 28일 -

[부산] 북구 의회 출범 3개월만에 "선진국 견학" 외유
[앵커]부산 북구 의회가 출범 석 달 여만에 해외연수를 다녀오겠다고 계획서를 내놨습니다. 구의원들 대부분이 초선 의원들인데. 선진 문물 견학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기초의회 경험이 없는 신인 정치인들이라면 지금은 지역구 현안부터 살피는 게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부산 북구...
유영재 2022년 09월 28일 -

[광주] 우크라이나 탈출 고려인들, "농촌에 빈집이라도 구해 정착"
[앵커] 우크라이나를 탈출해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들이 농촌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고려인들은 영농 경험을 살려 닭도 키우고 텃밭도 가꾸면서 어엿한 한국 농민이 되길 꿈꾸고 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4월, 전쟁을 피해 한국으로 입국한 박에릭씨. 광주 고려인마을이 마련한 텃...
유영재 2022년 09월 28일 -

[단독] 연못 매립해 불법 주차장 영업 '또 적발'
[앵커]개발제한구역에 있는 연못을 불법 매립한 뒤 이 곳에서 사설 주차장 영업을 해온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이 업체는 3년 전에도 똑같은 불법 행위를 해서 행정처분을 받았는데도 또 다시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지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울산 울주군 청량읍의 한 공터. 대형 트레일러와 화...
최지호 2022년 09월 27일 -

태풍 힌남노 3주 지났지만 상처 여전
[앵커] 지난 6일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울산을 관통하고 지나간 지 3주가 되어 가지만 태풍이 남긴 상흔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특히 태풍에 직격탄을 맞았던 동구 꽃바위 바다소리길은 복구계획도 확정하지 못한 채 준공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기자]동구청이 100억원을 들여 조성하고 있는 꽃바위 ...
이용주 2022년 09월 27일 -

고교 '이과 선호' 뚜렷..여고도 역전
[앵커] 지난해 대학입시에서 문이과가 처음으로 통합되긴 했지만 고 2 때 선택 과목을 통해 사실상 문이과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취업 기회가 더 넓다는 이유로 이과를 선호하는 추세인데 전통적인 문과 강세인 여고에서조차 이과 선택이 더 많아졌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의 한 여자고등학교...
홍상순 2022년 09월 27일 -

진보당 "서민 복지 강화해야..현 정권 민생 역주행"
진보당 울산시당 오늘(9/27)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과 노동자, 시민을 위한 복지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정부가 울산페이 등 지역화폐 예산을 삭감하고, 공공요금과 금리 등 물가 상승을 방관하고 있다며 막대한 이자 수익을 올리고 있는 재벌과 대기업으로부터 걷은 세금을 민...
최지호 2022년 09월 27일 -

민주당 울산시당 "부울경 특별연합 재추진 촉구"
민주당 울산시당은 오늘(9/27) 논평을 내고 부울경 특별연합 중단을 선언한 김두겸 울산시장은 특별연합 논의를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시장이 당장의 실익을 따지지 말고 부울경 3개 도시의 발전과 상생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수도권을 견제하는 초광역 도시 건설을 재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지호 2022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