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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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걷던 50대 보행자 승용차에 치여 사망
오늘(10/9) 새벽 4시 19분쯤 울주군 온양읍의 한 4차선 도로에서 승용차가 차도를 걸어가던 50대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며, 횡단보도가 없고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곳에서 사고가 난 점을 토대...
최지호 2025년 10월 09일 -

장애인 부부에게 모욕적 언사한 센터장 벌금형
울산지방법원 조국인 판사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애인 주간활동 제공기관장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하고 2년간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이 기관장은 2023년 8월 한 장애인 부부가 더 이상 센터를 이용하지 않겠다며 '바우처카드'를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3시간가량 센터에서 나...
설태주 2025년 10월 09일 -

울산 HD, 신태용 감독 두 달 만에 해임
프로 축구 울산 HD가 지난 8월 지휘봉을 잡은 신태용 감독을 선임 두 달 만에 해임했습니다.울산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으로 신태용 감독과의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며, 오는 18일 광주 전부터는 노상래 유소년 디렉터가 감독 대행을 맡는 한편 빠르게 후임 감독을 물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한 신태용 감독 계약 해지와 ...
정인곤 2025년 10월 09일 -

경찰, 최근 4년간 무면허 운전 5,400건 적발
최근 4년간 울산에서 적발된 무면허 운전 적발건수가 5천 4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경찰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에서 무면허 운전 적발 건수는 지난 2021년 1천264건에서 지난해 1천 483건으로 200건 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무면허운전에 대해 1년 이하 징역이...
정인곤 2025년 10월 09일 -

울주군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추가 분양
울산 울주군이 내일(10/1)부터 서생면 신암리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용지의 하반기 분양을 시작합니다. 분양 대상 용지는 지원시설용지 17필지와 복합용지 6필지, 단독주택용지 10필지, 공동주택용지 2필지 등 44필지 11만2천제곱미터 규모입니다. 분양 일정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이며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
이용주 2025년 10월 09일 -

북구,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보수 지원
북구가 공동주택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보수 지원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사용 검사일로부터 7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으로 노후된 공용시설의 안전 점검과 보수 작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이달 말까지 접수 받고, 지원 대상과 금액은 내년 1월 심의를 거쳐 결정됩...
최지호 2025년 10월 09일 -

울산농관원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바뀌면 신고해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추계작물 정기 변경 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대상은 문자나 우편물로 안내 받은 무·배추 재배면적 각 1천제곱미터 이상 등록 경영체로, 품목과 농지, 재배 작물 변경 등이 있으면 신고하면 됩니다.
설태주 2025년 10월 09일 -

1조원 ESS 2차 수주전 개막‥ 배터리 3사 '촉각'
정부가 이달 중에 1조원대 에너지 저장 시스템, ESS의 중앙계약시장 2차 사업을 입찰 공고할 예정이어서 배터리 3사가 치열한 수주전을 펼칠 전망입니다. 1차 사업에서는 삼성DSI가 압도적 우위를 차지한 만큼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도 국내 생산 확대 전략을 앞세워 만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울산 공장에서 ESS...
홍상순 2025년 10월 09일 -

명절에는 씨름‥ 추석 씨름대회 '북적'
[ 앵 커 ]명절하면 생각나는 장사 씨름대회가 지난 2일부터 오늘까지 울주군에서 열렸는데요. 긴 명절 연휴 가족과 함께 씨름을 즐기러 온 관중들로 경기 시작 전부터 입장 행렬이 이어질 만큼 뜨거운 인기를 보였습니다. 정인곤 기자 [ 리포트 ]명절 대표 스포츠인 추석장사 씨름대회가 열린 울주종합체육센터. 경기 시작 ...
정인곤 2025년 10월 08일 -

정부 내연차 판매 중단 검토‥ 업계 '술렁'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 신차 판매 중단을 검토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이 늦어져 탄소배출 저감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내연기관 차량 판매 금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10년 안에 신형 전기차 개발과 ...
홍상순 2025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