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

오는 19일 마두희 축제 개최.. 큰줄당기기는 취소
울산 마두희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구 원도심 일대에서 열립니다. 중구는 320년 동안 이어진 울산지역 대표 풍속인 마두희가 무형문화재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주민 참여와 인지도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축제를 취소하지 않고 축소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인파가 많이 모이는 큰줄당기기는 진행하지...
정인곤 2021년 11월 03일 -

법학 전공 청년들, 최우수 청년공동체 선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1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울산지역 법학 전공 학생들이 최우수 공동체로 선발됐습니다. 지역 법대생들이 결성한 '지금 봐 로(Law)' 팀은 학교에서 배운 법학 지식을 활용해 685명의 주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해주고 카드뉴스를 제작해 생활 법률 쉽게 알려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행안부는 지...
최지호 2021년 11월 03일 -

비철금속 물질 수천 톤 성토한 폐기물업체 '벌금형'
울산지법 형사5단독 김정철 판사는 토양오염 우려 기준치를 초과한 폐기물을 성토한 혐의로 기소된 폐기물 재활용 업체 2곳과 대표이사 2명에게 각각 벌금 500만 원과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울주군 삼동면과 서생면 일대에 광재류 6천여 톤을 성토재로 사용하다 적발된 뒤, 원상 복구 행정명령을 무...
최지호 2021년 11월 03일 -

울산시-어업인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상생협약
어업인들의 반대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제동이 걸린 울산시가 어업인들과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수협,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어업인 대책위와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되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충분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에 반대하는 다른 어민단체가 남...
정인곤 2021년 11월 03일 -

미포조선 노조 임원선거 또 부결
현대미포조선 노조 제 19대 임원선거가 과반 득표자 부재로 또다시 부결됐습니다. 노조는 어제(11/2) 실시된 2차 임원선거에서 황웅목 후보가 835표로 44.9%, 정영진 후보가 816표로 43.9%의 찬성표를 받아 당선자가 나오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선거관리규정은 이번처럼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으...
김문희 2021년 11월 03일 -

태화강 국가정원서 '아트 울산' 개최
미술 전시회 '아트 울산 2021'이 오는 7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특별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공존'을 주제로, 생활쓰레기를 소재로 활용한 설치미술 등 인간과 자연이 상생해야 하는 우리 세대의 과제를 풀어낸 작품 260여 점이 전시됩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유행 방지를 위해 관람객 인원을 제한하며 사전 관...
유희정 2021년 11월 03일 -

내년 울산 전국체전 홍보대사에 김다현·박상영
내년에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홍보대사로 가수 김다현과 펜싱 선수 박상영이 위촉됐습니다. 김다현은 최근 방송사 경연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으며 박상영은 울산시청 펜싱팀 소속으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 올해 도쿄올림픽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땄습니다. 이들은 전국체전 관련 행...
유희정 2021년 11월 03일 -

모레부터 중구 태화루사거리 일부 야간 부분통제
중구 태화루 사거리 도로 일부가 오는 5일부터 1달 동안 하수관로 정비 공사를 위해 통제됩니다. 통제 구간은 태화시장 입구부터 태화루 사거리까지 290m 구간이며 매일 밤 11시부터 다음 달 새벽 5시까지 양방향 1차로가 통제된 채 2차로만 통행을 허용합니다. 울산시는 상습 정체구간인 이 지역의 교통 상황을 감안해 야...
유희정 2021년 11월 03일 -

코로나19 신규 확진 6명..73.3% 접종 마쳐
오늘(11/3)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이 발생했습니다. 이중 3명은 부산과 대구 등 타 지역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11/3) 오후 기준으로 울산에서는 인구의 73.3%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유희정 2021년 11월 03일 -

10월 현대차 미국 판매 선전..친환경차 221% 증가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의 지난달 미국 판매량은 11만4천여 대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판매량이 감소하긴 했지만 도요타와 혼다, 마쓰다 등 현재까지 실적이 공개된 다른 완성차 업체의 평균 판매실적이 지난해보다 22% 이상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선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상욱 2021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