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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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불 낸 '봉대산 불다람쥐'‥검찰 송치
지난달 산림 234ha를 태운 경남 함양 산불을 낸 혐의를 받는 일명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 60대 A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뉴스에서 산불 관련 내용을 보면서 희열을 느꼈고 충동을 참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봉대산 불다람쥐로 불린 A 씨는 지난 1994년부터 2011년까지 동구 ...
정인곤 2026년 03월 23일 -

경찰특공대 팀장급 경찰 2명 갑질로 징계
울산경찰특공대 팀장급 경찰관 2명이 부하직원을 상대로 한 갑질 문제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울산경찰청은 지난해 12월 경찰특공대 소속 경위 2명에 대한 갑질 신고가 접수돼 조사한 결과 1명은 훈련 중 폭행 문제가, 1명은 금품 요구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지난달 말 두 사람을 모두 징계하고 인사...
정인곤 2026년 03월 23일 -

해경, 음주 후 바다에 빠진 20대 남녀 2명 구조
어제(3/22) 밤 11시 50분쯤 동구 방어진 수협위판장 앞 바다에서 음주 상태인 20대 남녀 2명이 빠져 출동한 해경에 6분 만에 구조됐습니다.해경은 일행 3명이 음주 후 수영을 할 수 있다며 바다에 들어갔다 1명은 스스로 나왔지만 나머지 2명은 물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해경은 음주 상태에서 바다에 들어가는...
이다은 2026년 03월 23일 -

길고양이 학대해 죽인 30대 남성 입건
울산 남부경찰서는 길고양이를 학대해 죽인 30대 남성 A 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동물보호단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의 자택 인근에서 봉투에 담긴 고양이 4마리의 사체를 발견하고,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정인곤 2026년 03월 23일 -

제조업 4월 업황 11개월 만 최악 전망..전쟁 직격탄
중동 정세 불안 영향으로 다음 달 국내 제조업 업황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산업연구원이 실시한 전문가 대상 업황 조사 결과 4월 업황 전망 PSI는 전달 보다 29 포인트 하락한 88로 집계됐습니다.이는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며, 특히 화학산업 전망 지수가 3월 121에서 4월 53으로 68 포인트 폭락...
조창래 2026년 03월 23일 -

에퀴노르 부유식 해상풍력 입찰제한 2년으로 단축
에퀴노르가 추진하다 중단한 울산앞바다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이 재개될 수 있는 길이 마련됐습니다.한국에너지공단은 사업 계약을 체결하지 않아 입찰 제한 5년 처분을 내렸던 에퀴노르에 대해, 2년으로 제한 기간을 줄였습니다.업계는 에퀴노르가 한국 시장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입찰 제한 기간을 줄이고 사업을 ...
조창래 2026년 03월 23일 -

울산정원지원센터 중구 태화동에 개관
정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인 울산정원지원센터가 오늘(3/23) 문을 열었습니다.중구 태화동에 연면적 2천5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반려 식물 병원, 생활 원예 상점, 정원책방이 마련돼 있습니다.울산시는 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정원 관련 교육과 반려 식물 관리, 정원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주 2026년 03월 23일 -

울주문화원 건립 기공식‥ 내년 10월 완공
울주문화원이 내년 10월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 일대에 건립됩니다.울주군은 80억 5천만 원을 들여 연면적 1천600여 ㎡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울주문화원을 짓기로 하고 오늘(3/23) 기공식을 가졌습니다.울산 5개 구군 가운데 문화원 청사가 없었던 곳은 울주군이 유일했으며 현재는 울주민속박물관 내에 사무실을 두...
홍상순 2026년 03월 23일 -

'단종의 남자들' 엄흥도·황보석 유물 기간 한정 공개
울주민속박물관이 단종의 충신 영월호장 엄흥도와 영천 황보 일가 관련 유물 2점을 다음달 26일까지 한시적으로 공개합니다.'충의공엄선생실기'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영월호장 엄흥도의 충절에 관한 기록을 모은 책으로 1817년에 초간본이 나왔는데 이번에 공개된 책은 1937년 개간된 것입니다.'황보석추존교지'는 조선 ...
홍상순 2026년 03월 23일 -

부동산 활황 울산‥주담대 잔액 증가세
정부 규제를 받는 수도권과 달리 울산은 아파트 거래가 활발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잔액도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울산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36억원 늘어난 11조 2천915억 원, 비예금은행은 전달보다 826억 원 늘어난 3조 7천73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부동산업...
조창래 2026년 0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