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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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교동 공동주택 사업, 조건부 심의 통과
울산시는 최근 개최한 건축주택 공동위원회에서 중구 옥교동의 공동주택 사업을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상 49층 규모로 4개 동, 654세대를 짓는 사업으로, 울산시는 심의 결과 지하 주차장 침수방지와 전기차 주차장 화재 예방대책 등 안전시설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 단지 내 차량 진출입이 원활하도록 인근 ...
유희정 2024년 12월 17일 -

메마른 대기 '불조심'‥ 찬바람 약간 강해 [울산날씨(12.17)]
[메마른 대기 '불조심'‥ 찬바람 약간 강해] 차고 건조한 바람에 점점 메말라 가는 대기가 걱정입니다. 울산에는 13일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당분간 별다른 비 소식이 없어 대기는 계속 건조하겠습니다. 큰불이 나지 않도록 작은 불씨도 꼼꼼히 확인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영하권을 보이던 어제 아침보...
성예진 2024년 12월 17일 -

탄핵은 가결됐지만‥ 지역 정치권도 후폭풍
[앵커]대통령 탄핵 정국이 지역 정치권에도 회오리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표결에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무더기로 반대 표를 내놓으며 민심을 외면했다는 지적을 받았는데요. 탄핵에 반대한 국회의원들은 물론 국민의힘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책임론과 견제가 본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
조창래 2024년 12월 16일 -

울산시 긴급 대책회의‥ "혼란 없도록 최선"
울산시는 오늘(12/16)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두겸 시장 주재로 긴급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김 시장은 중앙정치가 혼란스럽더라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는데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소비 진작을 위해 내년 예산 조기 집행 준비를 철저히 하고 계획된 행사도...
조창래 2024년 12월 16일 -

탄핵정국 속 부동산 시장 "본격 침체기 오나"
[앵커]탄핵 정국 속에 정치 혼란이 이어지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이 본격 침체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울산의 미분양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운데, 아파트 분양 미달 사태가 속출하고 거래도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올해 울산에서 신규 분양을 한 아파...
이상욱 2024년 12월 16일 -

'때리고 운전대 꺾고'‥ 생명 위협해도 솜방망이 처벌
[앵커]운전 중인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법으로는 가중처벌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정식 재판도 없이 벌금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좀처럼 근절되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택시 조수석에 탄 남성이 갑자기 운전 중인 택시 기...
이다은 2024년 12월 16일 -

검찰, '뇌물수수 혐의' 송철호 전 시장 징역 2년 구형
지난 2018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부정한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송철호 전 울산시장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오늘(10/16)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송 전 시장이 2018년 6월 지역 중고차 사업가로부터 토지 용도 변경 청탁 명목으로 2천만 원을 받았다며 징역 2년,...
이용주 2024년 12월 16일 -

울산항만공사, 겨울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울산항만공사는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는 겨울철 항만 대기질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말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선박 저속 운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선박에 대해서는 입출항료 감면율을 10% 상향해 적용하고 분진흡입차 운영과 항만 내 운행차량의 제한속도 단속도 전개...
이상욱 2024년 12월 16일 -

HD현대 아비커스, 자율운항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HD현대의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인 아비커스는 자사가 개발한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을 에이치라인해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치라인해운은 아비커스의 자율운항 시스템을 선박 5척에 우선 도입한 뒤 내년까지 최대 30척의 대형선박에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이상욱 2024년 12월 16일 -

횡단보도 건너던 80대, 레미콘 차량에 치여 숨져
오늘(12/16) 오전 10시 20분쯤 남구 봉월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보행자가 레미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보행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레미콘 차량 운전자가 전방 주시 소홀로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2024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