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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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축의금 상습절도 징역 3년6월
울산지법은 예식장에서 축의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기소된 68살 송 모씨에 대해 징역 3년6월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죄로 이미 3차례 실형을 받은 송 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예식장을 돌며 하객인 것처럼 가장해 축의금 접수대에서 축의금 봉투를 몰래 가져가는 수법으로 2백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
이용주 2015년 02월 09일 -

축산물 불법 판매 잇따라 적발(울산경찰청)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인 업자와, 무허가로 중국소시지를 만들어 팔아온 중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2\/9) 네덜란드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무허가로 중국소시지를 만들어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을 상대로 판매한 혐의로 중국인...
이돈욱 2015년 02월 09일 -

사전선거운동 조합장 출마예정자 고발
다음달 11일 치러지는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북구 선관위가 농소농협조합장 입후보 예정자 정 모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에 이어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조합원 천8백여명에게 안부인사와 함께 자신의 경력과 이름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낸 ...
이용주 2015년 02월 09일 -

현대중, 희망퇴직자 사내 전산망 차단..반발
과장급 이상 사무직 대상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일부 직원의 사내 전산망 접속을 차단하자 사무직 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일반직지회는 회사가 희망퇴직 대상인 일부 조합원의 컴퓨터와 전화기를 없애거나 사내 전산망 접속을 차단해 희망퇴직을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측은 인...
이용주 2015년 02월 09일 -

울산 스포츠과학중·고교 내일(2\/10) 완공
울산 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가 내일(2\/10) 완공됩니다. 북구 산하동 7만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서는 울산 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는 수영장과 실내 육상 트랙 등을 갖춘 대형 체육관 2개 동과, 기숙사 시설을 갖췄으며, 훈련장 내에서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운동 동작 분석이 가능합니다. 중학교 6학급 150명, 고등학교 9학...
서하경 2015년 02월 09일 -

산재 발생 업체 9명 기소..'엄정 대응'
검찰이 사망사고가 발생한 울산지역 2개 작업장 원·하청 임직원 9명을 유족과 합의 여부에 관계없이 기소했습니다. 울산지검은 오늘(2\/9)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한 선박 블록업체 대표와 원청업체 대표 등 4명을 기소하고, 냉각수 수증기 폭발로 근로자가 숨진 금속업체 원·하청 임직원 5명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이돈욱 2015년 02월 09일 -

오늘 아침 영하 8.2도..올겨울 최저
오늘(2\/9) 울산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2도를 기록해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았고, 낮 최고 기온은 2.4도에 머물렀습니다. 내일(2\/10)은 맑은 날씨 가운데 아침최저 영하 3도, 낮최고 11도의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기상대는 동해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건조주의보도 발효돼 있다며 각종...
이용주 2015년 02월 09일 -

수퍼마켓에 승용차 돌진..인명피해 없어(사진0)
오늘(2\/9) 오후 4시 20분쯤 북구 연암사거리 부근에서 57살 최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50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 수퍼마켓으로 돌진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두 운전자 중 한 명이 점멸신호 체계인 교차로에 무리하게 진입하다 사고가 난 것...
이용주 2015년 02월 09일 -

어머니 상습 폭행 30대 아들 구속
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2\/9) 상습적으로 어머니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로 32살 박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6일 술 마실 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어머니에게 욕설을 하며 병을 던져 폭행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9차례에 걸쳐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돈욱 2015년 02월 09일 -

입양딸 보호 소홀 양부 '징역 3년' 구형
지난 10월 입양한 25개월 딸을 옷걸이 지지대로 때려 숨지게 한 양모가 1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돼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이 양부에 대해서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울산지법은 검찰이 양부 51살 전 모씨에 대해 피해자의 양육에 관한 기본적 보호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서면으로 징역 3년을 구형했다고 밝혔습...
이용주 2015년 0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