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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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류 점박이물범, 세계 첫 회유 경로 확인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된 것과 달리 우리나라 연안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이 러시아 연해주에서 중국 발해만까지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지난해 6월 울산 앞바다에서 방류한 점박이물범을 198일 동안 3300㎞ 가량을 추적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래연구소는 ...
옥민석 2014년 01월 14일 -

KTX 오늘부터 완전 정상 운행
전국철도노조의 파업으로 운행횟수가 줄어들었던 KTX가 오늘(1\/14)부터 완전 정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코레일은 오늘(1\/14)부터 울산역에서 정차하는 KTX운행 횟수를 평소와 같은 주중 62~63회, 주말 71~72회가 운행되며, 동해남부선 무궁화호 열차는 점검이 늦어지면서 27일부터 정상화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울...
옥민석 2014년 01월 14일 -

울산공동모금회, 3개 단체 ‘배분금 제외’
울산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기탁금을 받아 봉사활동을 하면서 회계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3개 단체에 대해 경고를, 71개 단체에 대해 주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 주의를 받고도 이를 시정하지 않아 경고 조치를 받은 3개 단체에 대해서는 앞으로 1년에서 5년 동안 각각 기탁금을 배분받을 수 없도록 조치했습니...
홍상순 2014년 01월 14일 -

울산 인구 1% 성장..인천 다음 높아
울산 인구가 3년 동안 평균 1.05%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울산 인구는 117만8천900여명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해 7대 도시 가운데 인천 다음으로 인구 증가가 많았습니다. 인구 이동 사유는 전·출입 모두 직업과 가족, 주택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홍상순 2014년 01월 14일 -

낮 최고 6.1도..건조경보 '화재주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4.7도까지 떨어졌던 울산지방은 오늘(1\/14) 낮 기온이 6.1도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건조주의보가 건조경보로 강화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1\/15)은 영하 5도에서 영상 7도의 기온분포로 오늘과 비...
최지호 2014년 01월 14일 -

닭 사육두수 20% 급증
울산지역 소 사육두수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닭 사육두수는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은 지난해 4분기 울산지역 닭 사육두수는 52만 8천여 마리로 3분기보다 20%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소 사육두수는 2만 8천여 마리로 3분기보다 2.4%인 700여 마리가 줄었습니다.
옥민석 2014년 01월 14일 -

울산항 발전*연구 포럼 구성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발전을 연구하고 토론할 '울산항포럼'을 구성합니다. 다음달 발족될 울산항 포럼은 항만 관련 기관과 단체, 연구기관 등 100여명으로 구성되며, 울산항의 개발과 운영 등에 관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항만공사는 국내 세 번째 규모의 울산항에 대한 시민 관심이 낮아 울산항 발전을 위한 여론 형성 기...
서하경 2014년 01월 14일 -

홍콩·대만서 올해 첫 해외 홍보활동 전개
울산시가 홍콩과 대만에서 올해 첫 해외 홍보활동을 전개합니다. 울산시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내일(1\/15)부터 17일까지 2박3일동안 홍콩과 대만 등지에서 관광홍보설명회와 투자 설명회를 열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이 자리에서 울산의 생태와 산악, 산업, 해양 등 소개하고 울산지역에 투자할 관광 분야 사업과 튜...
홍상순 2014년 01월 14일 -

"산업단지 개발 도와주겠다" 사기 실형
울산지법은 오늘(1\/14)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도와주겠다고 속여 돈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게 징역 1년, 추징금 5천 백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0년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피해자에게 울산시 고위 공무원을 많이 알고 있으니 사업시행자 지정을 도와주겠다며 활동비 명목으로 5천 백...
이돈욱 2014년 01월 14일 -

60살 이상 인구 75% “자녀와 동거 원치 않는다”
울산의 60살 이상 인구 가운데 자녀와 함께 살지 않는 비율은 64.7%로 나타났고 향후 자녀와 같이 살고 싶지 않다는 응답은 이보다 더 높은 75.4%로 조사됐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국가통계포털을 분석한 결과 울산의 60살 이상 인구는 이처럼 자녀와는 분리된 독립생활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자녀...
홍상순 2014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