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

전공의 이탈에 경영 손실까지.. 내부 갈등도 격화
◀ 앵 커 ▶ 의대 증원을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업무 거부가 장기화되면서 울산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이 경영난에 처했습니다. 병원측은 비상경영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는데, 의사들의 진료 거부로 벌어진 부담을 다른 직원들에게 전가한다는 내부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 리포트 ▶ 울산대...
유희정 2024년 03월 11일 -

울산 전입 대학생 생활장학금 지원
울산시가 타 지역에서 울산 지역 대학으로 진학한 대학생에게 최대 90만 원의 생활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울산으로 전입한 울산 지역 5개 대학 재학생으로, 최초 전입 시 20만 원을 지급하고 이후 주소를 유지하면 10만 원씩 최대 8학기까지 추가 지급합니다. 2차 생활장학금은 별도의 신청을 받지 않고 재학 정...
이돈욱 2024년 03월 11일 -

학교폭력 화해분쟁 조정지원단 확대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학교폭력 화해분쟁조정지원단의 조정 위원을 지난해보다 9명 늘어난 33명으로 운영합니다. 화해분쟁조정지원단은 학교폭력 발생 시 당사자들의 회복적인 대안을 논의하고 합의를 끌어내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지원단은 지난해 학교폭력 사안 29건을 조정해 27건을 학교장 자체로 해결되도록 도왔습니다...
정인곤 2024년 03월 11일 -

정부 기조 달라졌다.. 트램 추가 건립 청신호
[앵커]울산에 이어 대전에서도 트램 건설 사업비가 확정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새로운 도시 교통수단으로 트램을 선택하고 있습니다.트램 건설에 까다로웠던 정부의 기조도 다소 유연해진 분위기입니다. 울산은 이런 호재를 바탕으로 트램 1호선에 이어 2호선 건립에 본격적으로 재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유희정 기자. [리포...
유희정 2024년 03월 10일 -

교육부, 의대 정원 배정 작업 시작
교육부가 의과대학 증원을 신청한 대학들에 대한 의대 정원 배정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교육부는 배정위원회 구성에 돌입했으며, 기존 계획보다 많은 증원 신청이 접수됐지만 2천 명 증원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울산대학교는 현재 40명인 의과대학 정원보다 110명 늘어난 150명을 의대 정원으로 신청했습니다...
정인곤 2024년 03월 10일 -

이혼한 전처 스토킹한 50대 남성에 집유
울산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된 51살 남성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이혼한 부인을 스토킹한 혐의로 신고돼 수사를 받게 되자, 전처에게 보복을 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법원이 전처에게 연락과 접근을 ...
유희정 2024년 03월 10일 -

동구, 청년노동자에 공유주택 임대 지원
동구가 무주택 청년 노동자를 위해 공유주택을 빌려줍니다. 동구에 있는 사업체에서 일하는 18세에서 38세의 청년 또는 신혼부부이면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의 150% 이하인 무주택자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유주택은 동구 전하동의 오피스텔을 활용해 임대해 주며, 선정된 입주자에게는 임대보증금 전액과 임대료의 50%...
유희정 2024년 03월 10일 -

폐교 세인고 부지 상반기 중 매각 추진
세인교육재단이 울주군 청량읍 용암리 일대 세인고 부지를 올해 상반기 중에 도하일반산업단지에 매각을 추진중입니다. 법인은 매각 대금으로 학교를 신설하거나 다른 법인에 기부 등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매각 금액은 교육용 기본재산으로, 교육사업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홍상순 2024년 03월 10일 -

'울산시 올해의 책' 선정.. 시민 선호도 조사
울산도서관이 2024년 울산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합니다. 울산도서관은 시민추진단 심의를 거쳐 선정한 18권의 후보도서 가운데, 오는 25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최다 득표 도서 1권씩 총 6권을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울산시 올해의 책 사업은 지역 20개 공공도서관이 공동 ...
이돈욱 2024년 03월 10일 -

방인섭 시의원 "자전거길 정비·인증 다양화"
울산시의회 방인섭 의원은 지역의 명품 자전거길을 정비하고 인증 수단을 다양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방 의원은 태화강과 동해안, 공단 밀집 구역 등 이색적인 관광자원을 품고 있는 울산의 자전거길을 재정비한 뒤, 모바일 인증 수단을 활용한 꿀잼 도시 완주 콘텐츠를 마련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최지호 2024년 0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