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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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가방 속 아이 시신' 친모 추정 여성 검거
뉴질랜드에서 자녀 2명을 살해하고 한국에서 도피 생활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는 뉴질랜드 국적의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중부경찰서는 지난 2018년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에서 각각 7살과 10살인 자녀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친모로 추정되는 40대 여성을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검거했습니다. 해당 여성은 ...
정인곤 2022년 09월 15일 -

일하는 학생회장 선호 '2학년 회장 대세'
[앵커] 요즘 고등학교 학생회장을 3학년이 아닌 2학년 학생이 맡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회장을 가장 높은 학년이 맡는 일이 통상적이었는데, 이렇게 바뀐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홍상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 고등학교 등굣길. 학생들이 '지금 괜찮니?' '당신은 혼자가...
홍상순 2022년 09월 14일 -

금은방 10대 강도 검거 '택시 3차례 갈아타며 도주'
[앵커] 대낮에 대담하게 금은방을 털었던 2인조 강도가 범행 9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10대 가출 청소년로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택시를 3차례나 갈아타며 100km 이상을 도주했습니다. 정인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성 두 명이 택시에서 내려 황급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길 건너 택시를 잡...
정인곤 2022년 09월 14일 -

경찰, SNS에 배변 실수 원아 영상 올린 유치원 교사 수사
자신의 SNS에 배변 실수를 한 원아를 혼내는 동영상을 올린 유치원 교사에 대해 경찰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SNS에 올라온 동영상과 유치원CCTV 등을 통해 아동학대 여부를 살필 예정입니다. 울산시교육청도 어제(9/13) 해당 유치원을 방문해 점검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정인곤 2022년 09월 14일 -

경쟁 낚시어선에 불질러 선박 7척 태운 일당 실형
울산지법 형사11부는 경쟁 낚시어선에 불을 질러 항구에 정박한 7척의 배를 태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 3명에게 각각 징역 6년과 징역 5년,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낚시어선 선장과 지인들인 이들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다른 선장이 새 어선을 건조해 손님이 몰리자, 지난 2월 밤 울산 남구 한 항구에...
이돈욱 2022년 09월 14일 -

과밀학급 초·중 감소..고교 여전
저출산 여파로 초·중학교의 과밀학급 수는 감소했지만 늦게 영향을 받는 고등학교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급당 28명 이상인 과밀학급 수가 초등학교는 지난해 108개에서 올해 20개로, 중학교도 지난해 485개에서 올해 125개로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 고등학교는 지난해 128개에서 116개로 ...
홍상순 2022년 09월 14일 -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 학생 확진자 급증
추석 연휴가 끝나고 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 확진자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최근 일주일동안 학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131명이었던 것에 반해 오늘(9/14) 확진자는 342명으로 2.6배 늘었습니다. 또 학생 확진자 비율이 전체 확진자의 20.9%에 이르고 있어 학교 내 감염이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홍상순 2022년 09월 14일 -

울산보건환경연구원, 환경유해인자 분야 분석 능력 인정받아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2년 환경유해인자 분야 분석 능력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을 받았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울산은 모래와 바닥재, 도료 성분의 납과 카드뮴 등 유해 물질에 대해 신뢰도가 높은 시험 분석 결과를 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최지호 2022년 09월 14일 -

태화강국가정원 전기 관람차 운행
울산시는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21인승과 노약자 등 일반 관람객을 태우는 23인승 전기 버스 2대를 국가정원 내 태화지구 2.6km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람차는 시간당 10∼15㎞ 이내로 서행하며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이 국가정원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제공합니다. 요금은 일반 성인이 2천원, 장애인...
최지호 2022년 09월 14일 -

이예로 구간 단속 "교통 흐름 답답".."주택가 민원 많아 필요"
남구 옥동과 북구 농소동을 연결하는 이예로가 12년 만에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 운전자들이 시속 60km 구간 단속이 불편하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태화동에서 종가로까지 구간에 고정식 구간단속 장치가 설치돼 있어 교통 흐름에 답답함을 느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와 경찰은 ...
정인곤 2022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