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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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당뇨병˙뇌혈관 질환 사망률 전국 1위
지난해 울산은 당뇨병과 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울산 인구 10만 명당 당뇨병 사망률이 12.7명으로 17개 시도 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의 심장질환 사망률도 지난해 39.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최지호 2022년 09월 28일 -

전국체전 울산선수단 결단식.."성공 체전 다짐"
다음 달 7일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오늘(9/28) 동천체육관에 모여 성공 체전을 다짐했습니다. 45개 종목에 참가하는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선수단 1천여 명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올해 체전에서 소속팀과 울산을 대표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손민서, 권예찬, 정연진 / 선수대...
최지호 2022년 09월 28일 -

울산 첫 '실내 이동노동자 쉼터' 문 열어
배달업종 등의 노동자들을 위한 지역 첫 실내 쉼터를 조성됐습니다. 쉼터는 남구 달동 3층 건물에 225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동휴게실과 여성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평일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문을 닫습니다. 울산에서는 남구가 지난달 삼산동 시외버스터미널과 무거...
최지호 2022년 09월 28일 -

울산MBC '다섯 개의 다이아몬드' 이달의 기자상 등 2관왕
울산MBC 설태주 보도국장이 보도한 반구대 계곡 암각화 다큐멘터리 '다섯 개의 다이아몬드'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과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잇따라 수상했습니다. 울산시와 문화재청 지원을 받아 울산MBC 창사 54주년 특집으로 지난달 방송된 '다섯 개의 다이아몬드'는 천전리와 대곡리 암각화 속 문...
서하경 2022년 09월 28일 -

대우버스노조, 두 번째 부당해고 구제신청
자일대우버스 울산공장 노조는 오늘(9/28)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는 신규 물량 확보와 연구 개발에 전혀 투자하지 않고 노동자들을 모두 해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기자회견 후 노동자 200여 명에 대한 부당해고 구제신청서를 울산지노위에 제출했습니다. 노사는 합의를 거쳐 지난해 6월 ...
유영재 2022년 09월 28일 -

2024년까지 학교 내진 보강 완료
울산시교육청은 2024년까지 학교 시설에 대한 내진 보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울산 학교시설 내진 보강률은 87.8%로 , 전국 학교시설 평균 내진 보강률은 60%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교육청은 또 2024년까지 학교에서 석면을 완전히 제거하고, 화재 때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외벽...
유영재 2022년 09월 28일 -

무속인 상대 '굿값 돌려달라' 패소
울산지법 민사11부는 무속인에게 속아서 굿을 했다며 수천만 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이 제기됐지만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 3명은 2016년 굿을 하지 않으면 가족들 건강이나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무속인 B씨 말에 속거나 협박 당해 각각 5천500만∼6천500만원 상당을 지급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유영재 2022년 09월 28일 -

저녁까지 야산에서 도토리 줍던 조난자 구조
어제(9/28) 저녁 7시쯤 울산 울주군 정족산 일대에서 길을 잃은 80대와 70대 여성 2명이 소방에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등산로가 아닌 곳으로 산을 내려오며 도토리를 줍다가 길을 잃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주소방서는 2시간 30분이 지난 오후 9시 30분쯤에서야 조난자를 구조할 수 있었다며 정해진 등산로...
이용주 2022년 09월 28일 -

[단독] 연못 매립해 불법 주차장 영업 '또 적발'
[앵커]개발제한구역에 있는 연못을 불법 매립한 뒤 이 곳에서 사설 주차장 영업을 해온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이 업체는 3년 전에도 똑같은 불법 행위를 해서 행정처분을 받았는데도 또 다시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지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울산 울주군 청량읍의 한 공터. 대형 트레일러와 화...
최지호 2022년 09월 27일 -

태풍 힌남노 3주 지났지만 상처 여전
[앵커] 지난 6일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울산을 관통하고 지나간 지 3주가 되어 가지만 태풍이 남긴 상흔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특히 태풍에 직격탄을 맞았던 동구 꽃바위 바다소리길은 복구계획도 확정하지 못한 채 준공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기자]동구청이 100억원을 들여 조성하고 있는 꽃바위 ...
이용주 2022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