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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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맞벌이 가구 41%‥17개 시·도 최하위
울산지역 맞벌이 가구 비중이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동향에 따르면 전국 평균 맞벌이 비율은 48.6%이며 울산은 이보다 7.6%p 낮은 41%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한편 지난해 기준 울산의 1인 가구는 15만여 가구이며, 이 가운데 66%인 9만 9...
이용주 2026년 06월 21일 -

반도체 강세‥울산 수출 비중 '한 자릿수'
[앵커]울산지역 수출이 석유화학 호조에 힘입어 석달 연속 증가했습니다.하지만 전국에서 울산이 차지하는 수출 비중은 오히려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반도체가 초강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화된 모습입니다.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지난달 울산 수출액은 85...
홍상순 2026년 06월 18일 -

울산 아파트가격 상승 서울·경기 이어 3위
최근 경기도의 아파트 가격 상승이 울산 상승분을 크게 초과하면서 누적 집계도 곧 역전될 것으로 보입니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셋째주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서울이 0.27% 올라 가장 많이 올랐고 경기도 0.21%, 울산 0.11% 순을 보였습니다.올 들어 지금까지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총 2.6% 상승해 경기...
홍상순 2026년 06월 18일 -

신규 원전 부지 '영덕군' 확정‥울주군 "아쉽다"
한국수력원자력 부지선정위원회가 신규 원전 건설 부지로 경북 영덕군을 최종 선정했습니다.영덕군은 91.01점을 얻어 82.62점을 얻은 울주군에 비해 7점 이상 높았습니다.신규 원전 유치에 나섰던 울주군은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아쉽다고 밝혔습니다.한편, 소형모듈원전인 SMR 부지는 경주시를 누르고 ...
홍상순 2026년 06월 18일 -

울산 일자리박람회 개최‥지역 기업 100곳 참여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한 울산 일자리박람회가 문수체육관에서 오늘(6/17) 열렸습니다.이번 박람회에는 울산 지역 우수기업 65곳이 현장에서 참여하고, 35곳은 온라인으로 구직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현장에서는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일자리 컨설팅과 미래산업 개발자 전시관, 일자리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
이돈욱 2026년 06월 17일 -

울산시, 수소전문기업 11곳 육성
울산시가 수소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수소 전문기업 육성에 나섭니다.울산시는 지역 11개 기업과 울산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총 사업비는 9억 원을 투입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현재 울산의 수소전문기업은 4곳으로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수소전문 전환 ...
이돈욱 2026년 06월 17일 -

울주군 신규 원전 유치 여부 이달 내 판가름
울주군과 경북 영덕이 신규 원전 유치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종 결과는 이달 안에 발표될 예정입니다.한국수력원자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평가위원회를 꾸려 부지 적정성과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 4가지 항목을 평가하고 있습니다.한수원은 오는 25일쯤 평가가 마무리되면 이후 1...
홍상순 2026년 06월 17일 -

울산 5월 수출액 83억 달러 24%↑
지난달 울산수출이 큰 폭으로 늘면서 석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울산세관이 발표한 5월 울산지역 수출액은 83억1천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4.4% 증가했습니다.자동차는 1.3%, 선박은 15.1% 감소한 반면 석유제품은 65.2%, 석유화학제품은 3.8% 증가했습니다.
홍상순 2026년 06월 16일 -

국제유가 내려도‥기름값 고공행진 불가피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고 국제 유가가 내리더라도 국내 주유소 기름값 고공행진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정유업계는 원유 해상 운송 기간에 더해 원유 정제와 유통 기간, 재고 소진 주기 등을 고려하면 기름값이 정상화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여기에 1,500원 ...
조창래 2026년 06월 16일 -

'석화 위기' 울산 남구,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정부가 주력산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남구와 충남 당진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2년 간 중소·중견기업에는 대출 이자 지원 혜택이, 신규 투자기업에는 촉진보조금이 상향 지원됩니다.울산 남구는 석유화학 산업이 지역 내 제조업 생산의 40% 이상을 ...
이용주 2026년 0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