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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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5년간 13곳 폐업‥ 영업이익률 1.7%로 하락
울산지역 주유소가 수익성 악화로 문을 닫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지역 주유소는 227곳으로, 지난 2020년에 비해 13곳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1년 11.5% 수준이던 주유소 영업이익률은 2023년 1.7%까지 내려 앉았습니다.
홍상순 2025년 07월 13일 -

DKME 상장 폐지 유예‥ 8개월 개선 기간 부여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결정에 대한 DKME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8개월의 추가 개선 기간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DKME에게 이 기간동안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고 특히 페이퍼컴퍼니로 의심되고 있는 미국 법인 대주주를 교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DKME는 전 임원진의 횡령으로 인해 주식거래가 정지됐다가 개선 여지...
홍상순 2025년 07월 13일 -

동서발전, 천연가스 발전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한국동서발전이 울산발전본부 천연가스 발전소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국내 산업에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연가스 발전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활용하는 것은 국내 최초로, 연간 3천 톤을 포집해 99.9%의 고순도 액화탄산가스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액화탄산가스는 조선업 용접공정, 반도체 제조 과정 세정, 드라이아...
홍상순 2025년 07월 11일 -

경제자유구역청 "지식산업센터 2029년 건립"
울산 경제자유구역이 추진 중인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최근 사업계획 변경 심의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지식산업센터는 2022년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268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었지만, 입주 예정지인 하이테크밸리 산단 1단계 부지에 업무 지원시설이 부족해 사업이 지연됐습니다. 경자청...
최지호 2025년 07월 11일 -

광역철도 2031년 개통‥ 부울경 45분 생활권
[앵커]울산과 양산, 부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가 본격 추진됩니다. 부울경 3개 시도가 사업을 건의한 지 6년 만에 건설이 최종 확정된 건데요. 순차적으로 건설되는 울산 도시철도, 트램과 함께 도심과 외부를 잇는 철도 중심 교통체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울...
최지호 2025년 07월 10일 -

울산 '소비쿠폰' 3,090억‥ "차질 없이 준비"
울산시가 총 3천90억 원에 달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방비 분담 비율을 높이며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재정이 열악한 기초단체의 현실을 고려해 309억 원의 지방비 가운데 시가 247억 원을 5개 구·군이 62억 원을 각각 부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구군 부담 완화로 행정 효율성...
최지호 2025년 07월 10일 -

부울경 광역철도 건설 확정‥ 2031년 개통 예정
울산과 양산, 부산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7/10)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를 열고 KTX울산역을 출발해 무거동과 양산을 거쳐 부산 노포역까지 47km 구간을 45분 만에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을 승인했습니다. 총 예상 사업비는 2조 5천475억 원으로 2031년 ...
최지호 2025년 07월 10일 -

울산시, 튀르키예 코자엘리와 경제 협력 논의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자매도시인 튀르키예 코자엘리시를 방문해 두 도시의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지에서 튀르키에 진출 전략 설명회도 개최한 울산시는 산업기반이 유사한 코자엘리지와 동반 성장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구 210만 명의 코자엘리시는 자동차와 석유화학 등 14개 산업단지를 ...
최지호 2025년 07월 10일 -

미국, 구리 관세율 50% 예고‥ 자동차 또 타격
미국이 다음달 1일부터 구리에도 50%의 품목별 관세를 부과하기로 해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의 생산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전압 배선이나 충전시스템에 구리를 대량 사용하는 전기차와 자동차 부품의 경우 품목별 관세에 원자잿값 인상 압박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상순 2025년 07월 10일 -

울산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 45% 감소
미국의 관세 정책 압박과 국내 정치불안 등으로 외국인의 직접 투자 신고액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외국인 직접 투자 신고액은 지난해에 비해 45% 감소한 6천1백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다만 지난해 활발했던 외국인 투자신고 실적을 바탕으로 외국인 투자 도착액은 7...
홍상순 2025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