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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들인 AR·VR 20개월 만에 철거
[앵커]울산 동구청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작한 AR,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과 체험시설이 고장이 잦고 오류 투성이라는 점을 울산MBC가 지적한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30억 원을 들여 만든 이 시설들이 개장 20개월 만에 철거됐는데요. 누구도 부실 운영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리포...
이용주 2022년 11월 17일 -

코로나 3번째 수능..확진자 많았지만 무사히
[앵커] 코로나 발생이후 세번째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11/17)치러졌습니다. 어느 해보다 수험자 확진자가 많았지만 별도 시험장에서 무사히 시험을 치렀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수능 시험장 앞이 조용합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도 응원전을 금지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의 격려를 받으며 차분히 시...
홍상순 2022년 11월 17일 -

울주군 두동면 '오계절정원'..제4호 민간정원 등록
울주군 두동면 만화리 '오계절정원'이 울산시 제4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됐습니다. 울산시는 수목원·정원 조성 진흥법에 따라 200여종의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오계절정원을 네번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민간정원 1호는 울주군 상북면 온실리움, 2호는 남구 달동 구암정원, 3호는 울주군 온양읍...
최지호 2022년 11월 17일 -

현대중공업, 필리핀 수비크 해군기지에 군수지원센터
현대중공업은 필리핀 수비크 해군기지에 군수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오늘(11/17) 현지에서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이 군수지원센터는 현대중공업이 2016년 수주해 지난해 인도한 필리핀 호위함 2척에 대한 유지·보수·정비 지원을 하게 됩니다. 현대중공업은 함정 설계와 건조에 이어 관리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솔루션 기...
이상욱 2022년 11월 17일 -

태국 용접공 10명 첫 입국..현대중 협력사 배치
국내 조선업계가 인력난에 시달리는 가운데 오늘(11/17) 태국 국적 조선 숙련 용접공 10명이 입국했습니다. 이들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법무부가 지난 4월 외국인 전문인력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한 후 처음으로 입국하는 조선 분야 숙련 용접인력으로,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정부...
이용주 2022년 11월 17일 -

수능 이후 다양한 교내외 활동 장려
울산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일선 학교에서 무리한 단축 수업이나 학생 자율학습, 학원 수강 출석 인정 등 교육과정이 파행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신 대학탐방이나 진학, 취업준비, 금융, 경제, 외국어교육 등 예비 대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줄 것을 ...
홍상순 2022년 11월 17일 -

울주문화재단 37건 감사 지적.. 부실 운영 '도마'
울주문화재단이 출범 2년 만에 받은 울주군의 정기감사에서 지적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돼 부실 운영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감사 지적사항은 채용과 근무 평정, 출장 규정과 여비 지급 등 업무 전반에서 시정 13건, 주의 22건, 권고 2건으로 직원 7명이 훈계와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울주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 ...
이돈욱 2022년 11월 17일 -

오늘 수능 추위 없어..낮 최고 17도 '일교차 커'
수능일인 오늘(11/17) 울산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6.5도로 약간 쌀쌀했지만 낮 최고 기온은 17도까지 오르는 등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만큼 건강관리와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당분간 비소식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한동우 2022년 11월 17일 -

중고차 가격 속여 대출사기 50대 집행유예
울산지법 형사2단독은 중고차 가격을 부풀려 대출 사기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대부 업체가 중고차 가격을 상세히 확인하지 않는 점을 노리고 지난 2018년 6월 1,300만 원에 중고 승용차를 구매하면서 가격을 1,600만 원이라고 속여 대출을 받은 ...
이돈욱 2022년 11월 17일 -

암세포만 제거하는 새 약물 개발
유니스트 유자형 교수팀이 암 세포만 제거하는 새 약물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약물은 약산성 일 때 암세포 내 리소좀을 표적으로 삼아 파괴하면서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합니다. 연구팀은 리소좀은 정상 세포나 암세포에 모두 존재하므로 암세포만 골라 침투하는 방법을 추가해 부작용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홍상순 2022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