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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유산축전' 반구천의 암각화에서 개최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2026 세계유산축전이 내일(9/8)부터 오는 19일까지 반구천의 암각화 일원에서 열립니다.행사 기간 중 오전에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우리가 발견한 암각화 이야기'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야간에는 해설사와 함께 반구대 숲길을 걸으며 미디어 파사드 공연을 관람하는 '반구대 ...
이용주 2026년 09월 07일 -

절기 '백로', 가을 성큼‥강한 바람 주의
오늘은 풀잎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백로'입니다.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절기답게, 불어오는 바람에 제법 선선함이 느껴지는데요.기온도 차츰 제 자리를 찾으면서 이번 주도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30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지만, 이후 기온은 내림세를 보이며 이맘때 가을 날씨를 ...
2026년 09월 07일 -

[MBC가 만난 사람] 김종훈 진보당 당 대표
[앵커]새롭게 정비를 마친 지역 주요 정당의 시당위원장과 울산 지역 주요 현안과 당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울산을 지지 기반으로 당 대표에 선출된 김종훈 진보당 대표 만나보겠습니다.[리포트]Q1) 안녕하십니까. 동구청장에서 울산시장 후보까지 지역 정치에 힘쓰시다 중앙 무대...
이돈욱 2026년 09월 07일 -

민선9기 첫 추경‥울산 핵심 사업은?
[앵커]울산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의회에서 심의를 받고 있습니다.시정 방향을 예산에 처음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데, 이번 추경의 핵심 사업은 무엇인지 이용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리포트]취임 첫날 폐선됐다 복구된 126번 버스에 올라 시민들을 만났던 김상욱 시장.새롭...
이용주 2026년 09월 06일 -

신규 입주 '4천900가구'‥상승세 꺾이나?
[앵커]한동안 잠잠하던 울산의 신규 아파트 입주가 이달부터 본격화됩니다.내년 상반기까지 새집 4천9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인데, 3년 가까이 오름세를 이어가는 울산지역 아파트 가격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한동안 뜸하던 울산지역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이 내년 상반기까지 한꺼번에 ...
조창래 2026년 09월 06일 -

울산 아파트 전세난‥지방 광역시 '최고'
울산지역 아파트 전세시장에서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전셋값 상승세도 지속되고 있습니다.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울산의 8월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88.18로 지방 5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또 전세가격지수도 103.31로 가장 높았는데, 이는 전세 품귀에 따른 가격 상승 현상이 이어지고 있기...
조창래 2026년 09월 06일 -

화단에 침 뱉은 10대 폭행한 20대 '선고유예'
화단에 침을 뱉은 10대에게 욕을 하고 신체에 위해를 가한 20대에게 선고유예가 내려졌습니다.울산지법 이재욱 판사는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 씨에 대해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A 씨는 지난해 11월 남구의 한 길거리에서 17살 남학생이 화단에 침을 뱉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욕을 하고 ...
홍상순 2026년 09월 06일 -

울산항 7월 물동량 12.8% ↑‥월별 3위 실적
7월 울산항 물동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최근 5년 내 세 번째로 높은 물동량을 기록했습니다.울산항만공사는 7월 울산항 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12.8% 증가한 1천832만 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울산항 전체 물동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액체화물 가운데 원유의 수입선을 중동 외 지역으로 다변화한 영향으로 ...
조창래 2026년 09월 06일 -

울산항 경유 10만 2천 톤‥올해 처음 유럽으로
울산항을 통한 경유 수출이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유럽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울산세관은 지난달 21일 울산항에서 영국으로 경유 10만여 2천 톤이 수출길에 올랐다며, 이는 올해 첫 유럽으로의 수출 물량이라고 밝혔습니다.울산세관은 그동안 호주와 싱가포르가 수출 경유의 주된 시장이었지만, 이번 유럽 진출은 수출 시...
조창래 2026년 09월 06일 -

건설 공사 늘었지만 지역 업체 수주액은 감소
지난해 울산지역 건설 공사는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울산에 본사를 둔 지역 업체의 수주액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건설공사액은 11조 6천여 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하지만 지역 업체의 수주 규모는 지난 2024년 35.6%에서 지난해 33.9%로 1.7%...
조창래 2026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