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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복도·계단 CCTV 의무화 조례 발의
울산시의회 정나윤 의원이 학교폭력과 범죄를 막기 위해 학교 건물 내부까지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조례안에 따르면 기존에 학교 재량에 맡겨졌던 복도와 계단, 승강기 입구 등을 필수 설치 구역으로 지정하고, 화장실 등 사생활 침해 공간은 설치를 금지했습니다.또 방치되기 쉬웠던 저화질 ...
이돈욱 2026년 10월 25일 -

소방차 통행 방해 차량 강제처분 5년간 '0건'
최근 5년간 울산에서 소방차의 통행을 방해하는 차량을 강제로 이동시키거나 견인한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시가 전영희 시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소방차 통행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 실적은 0건이었습니다.울산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주·정차 차량으...
황두길 2026년 10월 25일 -

마라톤 대회·바비큐 축제‥'울산 런페스타'
울산 도심을 달리고 바비큐 파티까지 즐기는 마라톤 대회 '울산 런페스타'가 오늘(10/25)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렸습니다.이번 대회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하프코스와 10km, 5km 구간에 5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여했습니다.대회 종료 이후에는 문수힐링피크닉장에서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바비큐 파티인...
정인곤 2026년 10월 25일 -

11월 아파트 2,153세대 입주‥올해 최대 물량
다음 달 울산지역 아파트 입주물량이 2천 세대를 넘기며 올해 월별 기준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울산에서는 울주군과 중구, 남구 등 3개 단지에 2천153세대가 입주합니다.이는 올해 울산지역 연간 입주물량의 48%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역 부동산 업계는 전세난 해소에 도...
조창래 2026년 10월 25일 -

3분기 자동차 수출 14.4% 감소‥9월 들어 회복세
올해 3분기 울산항을 통한 자동차 수출은 20여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4.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울산세관은 8월 일시적인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줄었지만, 9월 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한편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자동차 수출은 70만 7천여 대로, 지난해 보다 소폭 줄었지만 비...
조창래 2026년 10월 25일 -

법인세 수도권 쏠림 심화‥울산 전국평균 하회
최근 5년 동안 전국 법인세 세수 증가분의 90%가 수도권에 쏠린 가운데, 울산의 법인세 총 부담세액 증가율은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세청에 따르면 울산의 법인세 총 부담세액은 지난 2020년 5천739억 원에서 2025년 6천674억 원으로 16.3% 증가했습니다.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 34.7%에 ...
조창래 2026년 10월 25일 -

울산 소매유통업 4분기 경기전망 다시 하락
울산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4분기 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 전망치는 전분기 대비 16 포인트 하락한 88에 그쳤습니다.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있음에도 고물가 속에 가계의 소비 여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업태별로는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기준치를 웃돈 반면, 편의점과...
조창래 2026년 10월 25일 -

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 '적합'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달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의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미생물 4개 항목을 비롯해 페놀과 벤젠 등 유해 유기물질 17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중금속과 소독부산물 등도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또 정수장에서 각 가정의 수...
이돈욱 2026년 10월 25일 -

북구 AI 비서 도입하고 혁신팀도 신설
북구가 AI를 행정업무에 접목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비서 서비스를 도입합니다.신설된 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절차를 개선하고, 행정서비스 구축과 업무혁신 과제 발굴 등을 담당합니다.또 연말까지 AI 비서를 도입해 자료 검색과 정리,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반복적인 업무를...
이다은 2026년 10월 25일 -

또 꺼내든 농지 전용‥이미 무혐의 종결
[앵커]이순걸 울주군수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어린이집의 농지 불법전용 문제가 또 제기됐습니다.지난 선거 당시 민주당이 의혹을 제기해 경찰 수사에서 이미 무혐의로 종결된 사안인데, 이 문제를 제기한 군의원은 이 사실도 몰랐습니다.황두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오늘 열린 울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더불어...
황두길 2026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