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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선박 벙커링 감소‥LNG 공급은 증가
지난달 울산항 입항 선박이 12% 정도 감소하며 선박 연료 공급량도 줄어들었지만, LNG 공급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항 선박연료 공급량은 9만 5천여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했습니다.하지만 LNG 공급량은 한 달 전보다 40% 증가하는 등 울산항에서 친환경 연료 벙커링은 꾸...
조창래 2026년 09월 10일 -

울산신항 남방파제 1.1km 보강 완료
기후변화로 강해지는 파도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1천167억 원이 투입된 울산신항 남방파제 보강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남방파제 1.1㎞ 전 구간에 50t 급과 80t 급 대형 콘크리트 블록 1만여 개를 설치해 방파제의 구조적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창래 2026년 09월 10일 -

HD현대, 협력사와 지속 성장 위한 '상생협약' 체결
HD현대는 오늘(9/10) 울산 조선소에서 1·2·3차 협력사들과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습니다.협약식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HD현대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해 상생 협력의 효과를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HD현대는 이번 협약으로 7천500여 개 협력사에게 대급 지급 시 모두 현금 또는 현금성 수...
조창래 2026년 09월 10일 -

춘해보건대 2027학년도 학사 학위 '요가과' 신설
춘해보건대가 2027학년도에 요가학과를 신설합니다.내년에는 주간 8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전문학사 학위가 있는 요가 지도자 등은 2년 동안 추가 교육을 받으면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춘해보건대는 요가 지도자 뿐만 아니라 요가를 기반한 치유 전문가, 웰니스 프로그램 기획자 등을 양성할 예정입니다.
홍상순 2026년 09월 10일 -

침수 피해 상인들 도운 중학생 화제
울산 지역 중학생 2명이 집중 호우로 침수 위기에 처한 상가에서 빗물을 퍼내는 등 피해 복구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화진중학교 3학년 강민승 학생과 2학년 이소찬 학생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쯤 상가 안으로 빗물이 밀려드는 위험한 상황을 목격하고 상인들과 함께 1시간 가량 빗물을...
홍상순 2026년 09월 10일 -

아침 기온 내려가 '서늘'‥해안 강풍 유의
북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며 날이 더 선선해졌습니다.반소매 차림이 서늘하게 느껴질 정도인데요.아침 최저기온도 부산이 19도, 울산이 18도, 진주가 13도로 대부분 지역이 20도를 밑돌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도 26도 안팎을 보이며 예년 이맘때보다 조금 낮겠는데요. 기온변화가 큰 환절기,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
2026년 09월 10일 -

시민생활체육대축전 개회‥12~13일 '열전'
울산지역 5개 구군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하는 제29회 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어제(9/9) 개회식을 열었습니다.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0개 종목에 생활체육 동호인과 심판 등 2천800여 명이 참가합니다.울산시체육회는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를 위...
정인곤 2026년 09월 10일 -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일자리 연결'
[앵커]제조업의 중심인 울산과 부산, 경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 이른바 광역이음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세 지자체의 일자리를 연결하기 위해 어떤 사업들이 추진되는지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겠다며 초광역 협력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부울경 시...
이용주 2026년 09월 09일 -

세계음식문화관 '개점휴업'‥"대표적 전시행정"
[앵커]중구와 남구를 잇는 인도교인 울산교에 마련된 세계음식문화관이 6개월 만에 사실상 문을 닫았습니다.20억 원의 예산 낭비는 물론, 관리를 위한 인력 낭비라는 지적까지 나오면서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행정이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지난 3월 번영교 옆 보행전용 다리인 울산교에 조성된 세계음식...
정인곤 2026년 09월 09일 -

7000년 세계문화유산에 '빛 조명'
[앵커]선선한 가을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대 암각화를 색다르게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7천 년 전 암각화에 미디어 파사드 조명을 더해,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특별한 밤을 선사하고 있는데요.이다은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리포트]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에 새긴 고래가 밝은 빛과 함께 되살아...
이다은 2026년 09월 09일